배우 윤여정(74)이 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 배우가 먼저 받았다"며 딴죽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지지통신은 "'미나리'에서 할머니 역으로 호연한 한국 배우 윤여정에게 여우조연상이 수여됐다"며 "아시아계 여배우의 수상은 미국 영화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3년 만에 두 번째"라고 이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 또한 "아시아인의 여우조연상 획득은 1958년에 일본 출신의 우메키 미요시가 미국 영화 '사요나라'로 수상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6153656945
1958년도 수상한 여우조연상 받은 왜나라 배우는
실제로는 일본계 미국인이었다고 한다.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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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제 코로들어간 밥풀 빼줘요 ㅋㅋ
미국인이야... 쪽바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리도 우리나라 영화라고 안하잖아..ㅋㅋㅋ
기생충은 우리나라 영화고..ㅋ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는게...
귀화란 개념이 뭔지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
아시아계로는 2번째고 아시아인으로는 첫번째 수상자다...ㅋㅋㅋㅋ
그 일본계 미국인은 수상 당시 이미 귀화 했단다.. 검색하고 씨부려..
ㅋㅋㅋㅋㅋㅋ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2572.html
기자가 너보다 훨씬 똑똑하고 정보 수집도 잘 한텐데???ㅋㅋㅋㅋㅋㅋ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2572.html
한국 배우가 미국 최대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받은 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계 배우로는 역대 두번째로, 1958년 제1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요나라>(1957)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우메키 미요시 이후 63년 만이다. 우메키 미요시는 수상 당시 일본에서 미국으로 귀화한 상태였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2572.html#cb#csidxf512c9503a84aadbeb6e91af659bf24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 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 치면서 한 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이. 년. 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겠죠!!!"
태극기 올라가냐?
그걸 한국인이 메달 땄다고 하는게 어거지 국뽕 인거란다.
단순한 지식도 설명해야함?
이번 올림픽을 기점으로
일본의 내리막길이 시작됨.
무한추락.
아시안으로는 최초인것 사실이고 국내팬들도 그리 생각할것이기에 왜구들의 소인배 사고방식에 일희일비 할
필요성도 없고 그냥 무시면 됩니다
옛날사진보면서
오마이갓!! 하고있겠네 ㅋㅋ
자기 한국인 아니냐고 농담하던데
쪽바리 새끼들 일본계 미국인이 상 받았다고 지들 껀줄 아네
자랑스러워 할까요?
아님 배아파 할까요?
아시아계 두번째는 맞잖아요
그리고 외신내용 그대로 복붙한거를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좀 구차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은 윤식당3 이제 못 보게 될까 걱정입니다.ㅠㅠ
귀화하면 미국인이지요
쪽바리 애들 미칠 지경인 듯.
아사히만 모르는가 보네
진짜 정신병있나봐
후지산~~~~ 제대로 터지자
반대상황이면 우리 기자들도 저런글 썼을걸요.
일본 댓글들을 보면 다들 축하한다, 대단한 배우다, 연기 너무 잘하시는 분이다 등등 좋은 말 많이 써줍니다
한국 까는 건 언론과 그거 좋다고 쪽쪽 빠는 우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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