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군 복무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제정법률안을 이번 주안에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기존 국가 유공자에게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취업, 주택 청약, 사회 복귀 적응 등에 있어 국방 '유공자'에 걸맞게 정당한 예우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대 군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자고 하면 '군대 간 것이 벼슬이냐'고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있는데 군대 간 것 벼슬 맞다"면서 "목숨을 내놓고 국가를 지킨 분들이 유공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유공자가 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김 의원은 기획재정부를 겨냥해 "군 복무기간을 승진 기간에 포함하는 것이 남녀 차별과 무슨 관계가 있냐"며 "군 복무기간 인정은 남녀 차별 문제가 아니라 군필과 미필 간에 차이를 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살아있네!! 화이팅!!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환영.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은 너같은 놈들보고 하는말임
쓸데없이 설치지 마시오.
군필잔 벼슬이고 우대받아야죠
참 체중으로 면제구나...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지 군대에 간것은 벼슬이 맞다.
군필과 미필의 차이~ ㅎ
여자도 출산 2~3인 이상이면 가산점(?)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표받을려고 개지랄떨고있네 일관적 여성주장에
남자깜방보내면서 무고죄는 벌금때리고 마는 정권에서 잘되 그런 정책만들겠다
법 통과 시키면 찬성
남자들도 꼬우면 임신하고
모든 법률은 헌법의 취지에 어긋나면 안됩니다.
헌법을 개정하자고 해야 맞죠.
의무에는 반대급부가 있을수없습니다.
약 20여년 전부터 군대 간 사람들을 덩신취급하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생겼는데
김병기 의원이 한 저말을 듣고 보니 진짜 억울한 취급을 당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관점을 바꾸는 한마디네요.
당연히 달라야지.
더불어 여군. 여경들 훈련 수준도 남자 수준으로 맞춰라!!!
차별과 차이
옳은말씀입니다
김병기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전쟁나면 군복꺼내 입을건데..
남자들 끼리의 리그지.
어디서 꼴패미들이 권리만 내세우는
젖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그니깐 닥치고 18세 되면 전국민 기초군사훈련 받아.
통일이 되건 나발이건 우리나라는 사방이 헤비급이야.
강소국이 되려면 전 국민 총은 쏠 줄 알아야 주변국들이 쳐들어올 생각을 못하지.
그리고
2년간 남, 녀 구분말고 최저시급에 군대 갈 놈들은 80%,
20% 뺑뺑이 돌려서 사회복무 시키면 된다니께~
그래야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쪽에 인력이 공급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
2년 복무하면 돈도 좀 모여있을 것이고. 그 돈으로 학비를 내든 자기 개발을 하든.
이게 기브앤 테이크지. 이게 복지고.
포퓰리즘 그만하고 이렇게만 해라 쫌.
'군대 간 것이 벼슬이냐'고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있는데 군대 간 것 벼슬 맞다"면서 "목숨을 내놓고 국가를 지킨 분들이 유공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유공자가 될 수 있느냐"
진짜 군필은 인생의 황금기를 국가에 반납하고 국가를 위해 일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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