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대 있을 때 밑으로 내려오는 꼰대식 군기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대령이 상으로 내일 아침 점오 나오지 말고 한시간 더 자라~ 라고 했고 그말대로 기상 나팔 울려도 그냥 자라 했다~ 근데 점오 끝나고 중대장이 와서 나에게 군화로 발로 차고 귀싸대기 2대 맞았는데 “ 왜 안나와? “. 난 대령이 나오지 말라고 어제 그랬잖냐고 “ 대령의 말한것도 명령 아닌가요?” 했더니 또 싸대기를 때리더라... 그 후 난 제대까지 좆같아도 하라는데로 다 하고 제대하는 날 문 앞에서 가래침 뱉고 나온 기억이 있음
죄수들 인권을 엄청나게 생각하는 인권위와 다수의 시민단체와 여성단체들 그리고 정치인들은 강제로 징집당해 2년 가까이 터무니 없는 댓가로 복무하는데.저런 비인간적인 대우의 인권유린에 당장 분노하거 항의방문과 해당 부대의 지휘괸과 제보색출에 명령자와 당사자를 조사 및 처벌해야 하며 차후 이러한 병사들의 인권유린이 없도록 지속적인 감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범죄자들
내 가족이 먹는것처럼
잘먹여야 출소하고
또 범죄 저지르겠지
똥을 줘도 모자를 판에
아주 진수성찬 이로구나
아니면 사형으로 뒤지던가
아무리 그래도 밥은 잘 줘야지...
나쁜넘들,,,@_@;
안그러면 내가 죽을것 같거든.
병사처우는 그자리인게.
파면으로..연금없이 사회에 보내줘..
구치소밥보다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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