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팔뚝좀 보소...
누가 키웠는지 원...쯧쯧...
문신한 넘들은 지딴엔 남한테 피해안주고 멋으로 그린거라고 그러는데...
정작 하는짓들 보면 엄청 일관성있음...
끼리끼리 논다고 똑같이 문신한 넘들끼리 어울리며 여럿이 모이면 문제만 일으키면서 정작 혼자 떨어져 있을때면 착한척오짐...
문신한 여자들은 겁내 쉬워보이니...주변에서 어케 함 해볼라고 똑같은 것들만 꼬이는데...정작 본인은 왜이리 남자복 없냐고 징징댐...(거울좀 봐라...니 몸뚱아리 보면 양아치들만 안꼬이게 생겻나...)
똑같은 예로...문신한 남자들도 주변에 멀쩡한 애들은 기피하다보니 주변에 양아치들만 꼬이는데 맨날 지는 착하게 살라고 노력하는데 환경이 안받혀준다고 징징댐...
그러다가 술한잔 얼큰하게 들어가면 음주운전좀 하다가 운전자 바꿔치기도 함 하고, 옆에 여자라도 있다손 치면 가오좀 잡을겸 지나가는 차 아무거나 붙잡고 시비좀 털다가 "얼마면 되~?" 시전함...
문신이 어때서~ 이쁘기만 하구만~ 이라며 혼자 자위질하다 취업도 안되...사회생활 못해...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돈많은 애비믿고 래퍼 ㅋㅋㅋ 에휴...
누구집 아들내미인지...진짜 정떨어지게 생겻네...
저 ㅅㄲ는 기를 쓰고 안들어가게 덮어주고...
그거할 돈으로 생활체율을해서 몸을 단련시키는게 훨신 이득임.
3월에도 반팔에 반바지 쳐입고 온몸을 문신으로 둘른 사람(조폭?, 양아치?, 렉카기사?, 그냥 위협용으로 한놈?)이
편의점 앞에 않아서 담배피던게 생각나네요.
안춥냐?
겨울내내 문신 드러내놓고 싶어서 어떻게 참얐냐?
제차 선팅이 반사필름이라 잘 안보였는지 똑똑 거리더군요 후배가 내리고 바로 꼬리내리는데 강약약강 문신충 극혐
저 ㅅㄲ는 기를 쓰고 안들어가게 덮어주고...
개들도 팔뚝 키우는게 어려운걸 아는거겠지..
그거할 돈으로 생활체율을해서 몸을 단련시키는게 훨신 이득임.
3월에도 반팔에 반바지 쳐입고 온몸을 문신으로 둘른 사람(조폭?, 양아치?, 렉카기사?, 그냥 위협용으로 한놈?)이
편의점 앞에 않아서 담배피던게 생각나네요.
안춥냐?
겨울내내 문신 드러내놓고 싶어서 어떻게 참얐냐?
사고치는사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몸뚱이에 그림 그려있음..
밴틀리에 스티커 붙이는거 봤냐?
무인도에 너랑 문신작업자랑 둘이 고립되 있다고 칩시다.
문신합니까?
담배핀손 창문밖으로 보여줘야 기본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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