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맞고 5시간 정도 지났으니
후기 쓰기에는 좀 이른 시각이지만 아직은 아무런 증상도 없습니다.
(보통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같은 증세가 3시간에서 8시간 지나서 발현 된다고 함)
병원에 가니 신분증 제시하고 접수증 작성한 후 의사 선생이 10분 정도
백신에 대해 설명함
(큰 부작용 날 확률은 길가다 벼락 맞을 확률하고 비슷한 데
코로나 접종을 안함으로서 접하는 위험성에 비하면 맞는게 당연하다 함
우리나라는 감기백신을 평소에 정기적으로 놓기 때문에
백신에 대해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은 많이 걸러진 상태라
세계적으로 보면 안전한 국가임
코로나백신이 독감백신에 비해 증세가 좀 강하게 나타나는 원인은
독감백신은 유행전 미리 맞기 때문에 60 정도에 제작 되는 데
코로나는 현재 유행중이라 80 정도 강도에 맞춘 때문임)
열명씩 조를 짜 주사를 놓는데 세명씩 입장했슴
주사는 전혀 아프지 않았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ns 나 기사를 통해 코로나의 위험성을 과장하거나
접종에 방해하는 기자나 개인들은 처벌했으면 좋겠슴
공공의 위생을 위협하는 쓰레기들이라 생각함
20년 독감주사 맞고 있는데
아무런 증상도 없음
어떤이는 완전 몸살 알아서
겁나서 다음에는 못 맞겠다 하는이도 있음
같은 일 하시는 분중 한분은 저보다 심해서 죽다 살아났다 하신분도 계십니다. 한분은 근육통과 미열정도로 지나갔습니다. 또 어느분은 그냥 찌뿌둥한 느낌정도로 끝나고..
너무 과장된것도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언론이 선동하는건 좋지않구요.. 백신접종 인증원하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따로 처방전 받은 거랑 타이레놀 같이 복용했습니다. 병원은 서울 신림에 있는 내과입니다
가게에 들어와 핸드폰 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심각합니다.
백신 맞지말라는 문자들이 가득합니다. 아마 조직적으로 이러는 놈들이 있는 것 같은 데
대체 경찰은 뭣들 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20년 독감주사 맞고 있는데
아무런 증상도 없음
어떤이는 완전 몸살 알아서
겁나서 다음에는 못 맞겠다 하는이도 있음
문재인이 모더나 회장과 통화해서 구했다던 모더나백신 4400만명분은 도데체 어디로 증발한거냐?
가짜뉴스 원산지는 문정부다!!
살짝 증상이 오더라구요. 춥고 몸살기운 살짝
타이레놀 먹으면 일상생활 무리없이 진행하는 정도였구요
그게 몸 안 좋아진 뒤로 이틀 정도 갔습니다.
참고하시고 타이레놀 잘 챙겨서 미리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복용방법에 맞게 복용하시구요.
맞기 전으로 돌아가면 당연히 다시 맞겠습니다.
걱정보단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다들 기회되면 맞으세요.
대깨문아
문통이 작년에 모더나 회장이랑 통화하면서 얻었다는 2천만명분이랑
고민정이 현수막 걸어놓은 4400만명백신은 어딨냐 ?
리얼 사람이할말이가 뉴스봐봐요 백신맞고 2시간뒤사망한사람도있어요 우리나라ㅡㅡ
우리나라에서 독감주사 맞고 죽는 사람이 한해에 몇명인지 알고나 하는 소린지..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거지
ㅋㅋㅋ아니 상식적으로 백신맞고 2시간뒤 교통사고로죽은것도아니고 가만히있다가 죽은건데 지능이있으면 당연히 백신때문에죽은거라고 딱봐도모르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36849?sid=104
기사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33명 죽은것도 유럽의학품청은 모두 연관성 없다고 결론 내렸는데요.. 다른 나라엔 어떻게 연관성을 결론내고 보상해줬는지 궁금하네요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당연히 부작용케이스는 적죠. 없는케이스보다. 그래서 부작용없는 분들만 눈에잘띄는거고...
근데 부작용이 심하게오늠분들은 생명을 위협할정도로옵니다.
솔직히 코로나 유행 1년만에 뚝딱만들어진 백신, 그중에서도fda승인 못받은 백신은 신뢰가안가는게사실이내요
당일 저녁10시쯤부터 노곤해서 잤는데
땀이 비오듯하고 춥고 덥고를 반복해서
거의 한시간에 한번 깼습니다
머리가 아퍼서 타이레놀을 먹었더니 나아지긴
했습니다.
오늘은 왼쪽 주시맞은데가 근육통이 있으나
두통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같은 일 하시는 분중 한분은 저보다 심해서 죽다 살아났다 하신분도 계십니다. 한분은 근육통과 미열정도로 지나갔습니다. 또 어느분은 그냥 찌뿌둥한 느낌정도로 끝나고..
너무 과장된것도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언론이 선동하는건 좋지않구요.. 백신접종 인증원하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따로 처방전 받은 거랑 타이레놀 같이 복용했습니다. 병원은 서울 신림에 있는 내과입니다
(후유증? 확인차...)
몸살기운에 다소 어지럽고 저녁되니
37.5까지 열오름
타이레놀 한알 먹으니 가벼워짐,
5~6시간마다 한 알 씩 먹어주면
부담 안됨
집사람이 약국에서 근무하는데 오늘 오전10시에 예약했다고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오전에 백신맞고 15분 쉬고나서 타이레놀 먹고 왔는데 지금 까지 멀쩡하네요 아내말로는 주사맞을때 따끔하고 약간 현기증이 나긴 했는데 아주 잠깐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바퀴달린집 봄면서 깔깔대며 TV 보고 있네요 타이레놀도 한번 밖에 안먹었습니다
7월16일날 2차로 또 맞는다고 하는데
그때는 혼자가도 될거같다고 하네요.
옥수수 심으시고 나물뜯으시고 다함요
오늘은 울아들 할아부지 62세 백신 맞으심
5세 울아들이 하루쟁일 괴롭힘 ㅋㅋ
할아부지 껌딱지라 안떨어짐요 밭에도못가게하고 화장실도 못가게할정도임요 ㅋㅋ
아스트라 쉴드치네
아직 별문제 없음
성게 부활이 면역력을 높이는...
이틀정도 약한미열에 근육통있었는데
타이레놀 먹으니 괜찮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맞으니 마음은 좀 편함
약은 계속 먹었구요
증상이 없는 분도 있었지만 저처럼 심한분도 많았습니다
1차 3월초에 맞았고 2차 6월 예정입니다
근데 작년 독감백신 맞고...
어머니 심각하게 안좋았습니다
구토 밤새도록 하시고...
속에서 흰물이 다 나왔다는데...
백만명중에 한명일지라도 피해자는 피해자이고...
또 나이들고 지병있으시면 인과관계 부정될 확률도 놓고...
코백은 더하겠죠
그래도 접종은 하는게 맞으나...
참...
당일보다 맞은 다음날이 더 아프다하던데 진짜 그래요. 타이레놀 규칙적으로 먹고 있는데 약먹으면 괜찮아요.
현 판데믹 상황에서 백신이 집단 면역에 조금이라도 이득을 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백신 자체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도 수시로 접종 대상 조건이 바뀌고 있고 연구도 아직 진행 중인 단계이고 장기 추적도 필요하죠 코로나가 이렇게 유행하지 않았다면 상용화되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안전성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개인이 충분히 인지하고 접종하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언론의 근거없는 정치적 비난 및 정부의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양측 다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게 가능한건가요?
와이프는 어제오전맞고 저녁에 39도 응급실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괜찮더니 12시간쯤 지나고 한번 고열이 오더군요.
타이레놀 6시간 간격으로 먹으면 충분할듯합니다.
전 좀 세게 온듯한데
응급실가고 뭐 이럴필요까지는.
어제 맞은 사람들중에 젤 심하게 온듯하네요 제가.
집사람 의료종사자라 이틀전 맞았는데
오한이와서 밤새 앓으며 잠한숨 못잠
맞은 백신은 AZ
괜찮은 사람도 있고 증상이 있는 사람도 있네요
언론이 너무 부각시키는데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곤 봅니다
어차피 다 맞아야 할 백신인데 부작용사례만 집중하는건 반성해야죠~~
4시간마다 타이레놀 먹으니
고열은 없었어요
약간의 근육통과 피곤함이 있었네요
삼일째 되니 원래되로 돌아왔어요
처음에 주사맞기전에 살짝 긴장도 되었지만 맞고나니 독감주사랑 별로 다를것 없었네요.
뭐든지 트집잡고 불만타령해서...ㅠㅠ
백신 쳐맞고 딴소리하는 것들이라...ㅜㅜ
문통이 작년에 모더나 회장이랑 통화하면서 얻었다는 2천만명분이랑
고민정이 현수막 걸어놓은 4400만명백신은 어딨냐 ?
대깨문아 대답좀 해보세요!!
저도 부작용 없네 생각하고 있다가
12시간 지나고 엄청 아팠어요
오한 심하게 오죠
문재인이 모더나 회장과 통화해서 구했다던 모더나백신 4400만명분은 도데체 어디로 증발한거냐?
가짜뉴스 원산지는 문정부다
머리아프고 몸살기가 오던데 하루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열은 38.8도 까지 오르길래 타이레z 먹음
딱 하루는 짜증남 누워만 있어서^^
4월초에 AZ 1차 접종후 이틀동안 고열에 시달리다 출근했구요.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44세 사촌동생은
4월초에 화이자 1차접종때는 무증상,
말에 2차접종하고 이틀동안 고열과
근육통에 시달렸다네요.
젊어서 면역력이 좋을수록 심하다고하는데
44세면 젊은이도 아닌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네요.
화이자는 괜찮을줄 알았는데..그것도
아닌가봐요.ㅋ
편견을 버려야겠어요.
그래도 한 이틀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후 52시간쯤 됐습니다. 사실 백신보다 주사 자체에 공포가 있어서..
접종 후 3시간쯤 접종부위 압통 약하게 있어서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먼저 접종하신 분은 8시간쯤 오한이 심했다길래 긴장했는데 9시간쯤 약하게 오한와서 다시 진통제 복용 후 취침. 이후 좌측 팔 다리 승모근에 약한 근육통 뿐 멀쩡합니다. 팔을 많이 못 올리는 정도.
어차피 맞아야 하는 거 공포심 자극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백신 가지고 오바하거나 까내리는 부류들 다 극혐.
이용하지 말아라.
공존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함.
빨리 7월되서 2차접종 맞고싶어요.
20일 14시 접종, 진통제(타이레놀) 1알 복용
20일 21시 1알 복용, 증상 없음
21일 07시 감기몸살 초반 나타나는 증상 발생, 몸에 힘이 없고 미열있음
21일 08시 증상 지속, 일해야되니 일단 1알 복용
21일 14시 약 안먹고 버텨보려고 했더니 몸이 으슬으슬하고 열이 더 오르는거 같아 1알 복용
21일 20시 같은 증상인데 좀 더 심해짐, 1알 복용
22일 06시 더 심해지면 월차 내려고 했는데 증상이 없어짐.
22일 08시 아쉬워하며 출근
22일부터 24일까지 주사맞은 팔 근육통
내가 그렇지 않다고 남도 그렇지 않을 꺼란 추측은, 결국 주사 맞고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아프니 남도 아플꺼란 주장하는 사람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글이 나도는거겠죠.
그들이 뭐라 하건 내 스스로 주관이 뚜렷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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