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주특기 K4였습니다.
기관총 무게 34.4㎏에 탄약받침대 1㎏, 철제 군장까지 포함하면 40㎏ 내외입니다.
그거 매고 2시간만 행군해도 어께띠 지나는 자리에 멍듭니다.
그리고, 90년대 말 무기 운용 전술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인지,
대대급 지원화기라 적의 1차 표적이라 사격 후 즉시 후퇴가 필수임에도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매고 행군하게 시키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산비탈을 오르내리게까지 하니...
그거 매고 다니다 무릎에 연골연화증이 와서 아직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루 반나절을 걷는다?
난 못할거 같은데
40키로면 특수부대원들도 죽을려고 하던데
저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10kg만 되도 빨리 이 배낭을 벗어던져버리고 싶어집니다.
40kg은 말도 안됩니다.
본인 힘이 딸려서
40키로로 느껴졌나봄..
40kg ? 시멘트한포 무게인데..반나절이라.연골나가겠는데요.설령가셨더라도 평지?
오르막,산길 음.. 노노노
아님 힘센 여장사분
강간천국
완전군장 대충40키로 잡고 포다리 포열 매면29키로
69키로로 40키로 오바입니다 93년 81미리 중화기 중대
나왔습니다
시멘트 1포대...
10kg 쌀 4포대
그걸 메고 훈련하는 부대 가 결코 일반적인 부대 는 아닐겁니다 ..
저두 군대 다녀왓지만 ?
40kg 이라니요 .....
저 여자 다 개뻥 ~
인도 영행을 해볼만 하다고 ??
미친 ~
어처구니가 없구만.
40kg같은 4kg이겠지요.
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는거 보면 뻔함
요즘은 뭐 해먹고 사냐
조금 줄여서 쓸걸 하고..
기관총 무게 34.4㎏에 탄약받침대 1㎏, 철제 군장까지 포함하면 40㎏ 내외입니다.
그거 매고 2시간만 행군해도 어께띠 지나는 자리에 멍듭니다.
그리고, 90년대 말 무기 운용 전술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서인지,
대대급 지원화기라 적의 1차 표적이라 사격 후 즉시 후퇴가 필수임에도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매고 행군하게 시키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산비탈을 오르내리게까지 하니...
그거 매고 다니다 무릎에 연골연화증이 와서 아직 고생하고 있습니다.
40키로 매고 반나절 이상 걸었다?
ㅎㅎㅎ
89년 보병2사단수색대대 근무한 사람인데 대대통신병과 81mm 3문 운영했는데 같은 소대 섰어요..
통팔소대..ㅎㅎㅎ그때는 천리행군때도 81mm 들고 행군했는데..요즘은요?
40kg 맨날 매고 반나절...ㅎㅎ..
구라도 적당히 해야..받아주지...
이건 뭐..군대 가서 사단장이랑 축구하다가 사단장 공 뺐었다는 구라급이구만..ㅋㅋ
그냥 가까운 거리를 잠깐 들어다 옮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것도 10개 정도 하면 다들 지쳐서 힘들어합니다.
만약 시멘트 포대가 바닥에 놓여 있으면 허리 숙여서 들어올리기가 무척 힘듭니다.
그렇게 못 들어 올리는 사람들도 가끔 있어요.
시멘트를 등에 지고 계단을 오르면 보통의 잡부들의 임금 보다 5만원 정도 더 뛰는데
그걸 하는 사람들도 드물고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은 아직 한 번도 못 봤어요.
그걸 일주일에 삼사일 정도 한다 치면 대개 몇 주일 동안하고 나서 또는 최대한 한두 달 하고나서 맛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하는 사람들도 시멘트를 등에 지고 계단을 내려가는 일은 잘 안 합니다. 무릎이 나가거든요.
그래 놓고 내가 왕년에 그걸 하고 먹고 살았다라는 식으로 과장된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걸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홍정욱도 7막7장으로 이미지먹고 잘 들어갔죠ㅋ
대한민국 페미를 정의하는 한 문장.
이것들아 차라리 허벅지를 찔러.....
애초에 말이 안되지요 ㅋㅋ
인도는 강간의 천국임
=40kg
성폭행 당한것같다
=성폭행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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