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에서 딱 저렇게 생긴 여자애 둘이 왔던데...딱봐도 면티에 노브라....아버지로 보이시는 분이 회사 반차내고 오셨는지 오후시간에 딸 둘이랑 같이 식사와서 기분좋다고 하는 말이 들려오더라고요....옆테이블이라서 들려오는 소리를 보니...이제 평범하게 살면 어쩌겠냐 너희들에게 신경 못 써서 미안하다..이러는데 큰딸로 보이는 애가 포크를 집어던지면서 그딴소리할거면 집에 간다고 소리질러 다 쳐다봤어요....참...몇년전이긴 한데 그 아저씨 참 슬퍼했던게 느껴졌는데....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지...
어느 식당에서 딱 저렇게 생긴 여자애 둘이 왔던데...딱봐도 면티에 노브라....아버지로 보이시는 분이 회사 반차내고 오셨는지 오후시간에 딸 둘이랑 같이 식사와서 기분좋다고 하는 말이 들려오더라고요....옆테이블이라서 들려오는 소리를 보니...이제 평범하게 살면 어쩌겠냐 너희들에게 신경 못 써서 미안하다..이러는데 큰딸로 보이는 애가 포크를 집어던지면서 그딴소리할거면 집에 간다고 소리질러 다 쳐다봤어요....참...몇년전이긴 한데 그 아저씨 참 슬퍼했던게 느껴졌는데....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지...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광고 보는데 이게 여잔지 남잔지 구분이 안가서요?????
혹시 트랜스젠더에요?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광고 보는데 이게 여잔지 남잔지 구분이 안가서요?????
혹시 트랜스젠더에요?
근데 저 듣보잡은 누군가요
울동네 편의점 몇군데 그런애들 하던데..
계산할때마다 좀 느낌이 이상하다해야되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