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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잣집과 딸부잣집[37]조회 32,599 | 추천 235 | 2021.05.02 (일) 10:37

글쓴이 화끈한청바지
가입일2017.12.11
활동지수마력 762,760
작성글게시글 18,904 | 댓글 3,778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사위볼때까지 캠핑은 없는걸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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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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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남은사과 21.05.02 10:38 답글 신고

집어치워..

답글 1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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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사나 21.05.02 10:47 답글 신고

남자는 본인이 하려고 하고
여자는 지들 좋아하는거만 하려해

답글 1

추천 37

반대 1
우기지마세요 21.05.02 15:57 답글 신고

왜 여자들이 안하는지 알긋네...
어릴때무터 너무 감싸키운거네...
가르치면 할텐데...
가르치질 않았고...
가르칠 생각도 안한거네...

이건 솔직히 현재 부모님글께서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
울 엄마는 나 국민학교때부터 곤로에 밥하는거 가르쳤는데...

여자라고 못하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귀하게 키우는것 같네요...

답글 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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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남은사과 21.05.02 10:38 답글 신고

집어치워..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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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사나 21.05.02 10:47 답글 신고

남자는 본인이 하려고 하고
여자는 지들 좋아하는거만 하려해

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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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닥 21.05.02 14:57 답글 신고

딸들도 가르쳐야 함!
저건 아빠의 잘못!!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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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중 21.05.02 13:48 답글 신고

ㅈ ㅓ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

아들들은 다 필요 없음욧 !!

딸들이 더 챙겨 준다는것 !!

추천 22

반대 34
삭제된 댓글입니다.
빈센조카사노바 21.05.02 14:10 답글 신고

얼마전 궁금한이야기 y나온 엄마때려죽인 세딸들.. 아들딴 중요치않이요 그자식놈들 인성이중요하지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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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KIM 21.05.02 15:10 답글 신고

뭐라니 정신감정이 필요해보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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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지 21.05.02 15:27 신고

@댓글알바중 아들한테 왕따많이 당하셨나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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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님 21.05.02 17:42 답글 신고

뭐 이렇게 흑백논리야 아들이고 딸이고 개인차가 있는거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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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1.05.02 13:51 답글 신고

안쓰럽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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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1.05.02 13:54 답글 신고

딸 아들 아빠인데 은근히 아빠들이 아들만 시켜지게 돼더라구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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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 21.05.02 14:21 답글 신고

아들도 아들나름,딸도 딸나름.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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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tal 21.05.02 14:23 답글 신고

아빠는 딸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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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탑닥 21.05.02 14:59 답글 신고

대본이라면 다행이지만 실제라면 욕먹어도 쌈!
아들도 설겆이 청소 빨래 가르쳐야 하고
딸들도 남자돕는 거 가르쳐야 함!!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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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선생님 21.05.02 14:59 답글 신고

이게 정상인데... 교육이나 방송이 저렇게 만드는듯 하네요... 바른마이드 가지신분~ 칭찬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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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뽁 21.05.02 14:40 답글 신고

에잉~ 대본이긋지~ 횽들 작가한테 넘어 가삣네~ 아빠가 힘들어하는데 가만있는 딸이 있읍디까?ㅎㅎ 시청율 위한 대본 아일까 마 내는 그리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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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오선생 21.05.02 14:44 답글 신고

딸아빠 왜 저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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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돈나 21.05.02 14:48 답글 신고

두집이 합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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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스님 21.05.02 15:02 답글 신고

딸시집갈때 눈물흘리시는 아버지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 눈물의 의미가

사위가 불쌍해서라는

우스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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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스파르타쿠스 21.05.02 15:27 답글 신고

딸을 많이 치면 딸난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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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프로젝트 21.05.02 15:32 답글 신고

딸이든 아들이든 함께 하자고 가르치면 다들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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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맨 21.05.02 15:37 답글 신고

ㅋㅋ 진째 개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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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족이 21.05.02 15:43 답글 신고

여경으로 키우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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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골똘복이 21.05.02 15:56 답글 신고

웃픈 농담이지만 지인들중에도 딸만 있는집 아들만 있는집 있는데 딸가진 지인은 크면 우리는 집해줄 걱정은 안해도 된다며 아들있는집에 너네는 나중에 집값 걱정해라 이러시는데 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싶었네요. 씁쓸하더군요. ㅎㅎ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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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지마세요 21.05.02 15:57 답글 신고

왜 여자들이 안하는지 알긋네...
어릴때무터 너무 감싸키운거네...
가르치면 할텐데...
가르치질 않았고...
가르칠 생각도 안한거네...

이건 솔직히 현재 부모님글께서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
울 엄마는 나 국민학교때부터 곤로에 밥하는거 가르쳤는데...

여자라고 못하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귀하게 키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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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남방 21.05.02 16:03 답글 신고

슬픈현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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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터 21.05.02 16:33 답글 신고

우리가 어릴 때부터 여자는 지켜주고 보호해 줘야 하는 존재라고 주입 당해서 그래요.

무슨 수십킬로짜리 짐을 드는 것도 아닌데 어느 정도는 다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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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불 21.05.02 16:37 답글 신고

제발 부자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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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있호있 21.05.02 16:37 답글 신고

저건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잘못하는거죠 특히 엄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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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알바 21.05.02 18:41 답글 신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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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랑 21.05.02 18:51 답글 신고

아들,딸의 차이보다 아빠의 양육 태도로 저리되는거 아닐까요?
아빠는 텐트 칠테니 가서놀아~ 라고 말하는 아버지탓으로 보입니다.
저는 딸이였지만 아빠랑 쪽대들고 고기잡으러다녔고 오빠는 집에서 공부만했지요.
오빠 있을때도 집 현광등 제가 갈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집은 아들,딸이 아닌 할줄 아는 사람이 했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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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앤투혼 21.05.02 20:29 답글 신고

캬아 그래도 애국자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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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패드 21.05.03 01:03 답글 신고

저건 가정교육의 차이임.
딸 있는집인데 짐 같이들고,
뭐든 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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