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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로서에 에티켓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빈다.
쾅 닫게되면 차가 망가지는 느낌에
또한 운전자는 귀에 압력이 느껴지므로
손을 지긋이 밀어서 정중하게 닫도록 주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쾅 쾅 닫는 것은 결코
일상생활에서도 문이라든다...등등
조심하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차 세워둘곳 없어서 한바퀴 도는데 전화옴......
나왔는데 어디있냐고 짜증냄.....
주차할곳 없어서 한바퀴 돈다고 하니 잠깐 세워놓으면 된다고 짜증냄......
알아서 오라고 그냥 가버림.....
특히 차에 쓰레기 또는 과자 부스러기... 죽여버리고 싶음....
일부로 그러는 것 보다는
본인 차가 없거나 뚜벅이 사람들은 잘 모르는게 많더라고요.
지들도 지돈내고 차를 끌어봐야 느끼죠.
위의 예시들이 꼭 자기차를 끌어야 알 수 있는거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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