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씨는 기자에게 “불쌍한 아들을 빈소에 내버려 둔 게 너무 미안하다”며 “처음에는 아들을 부검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깨끗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이 억울하게 죽은 원인을 밝혀야했기에 결심했다. 우리 부부는 더 이상 잃을게 없다. 아들을 잃게 한 사람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다”고 토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503203530084
손 씨는 기자에게 “불쌍한 아들을 빈소에 내버려 둔 게 너무 미안하다”며 “처음에는 아들을 부검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깨끗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이 억울하게 죽은 원인을 밝혀야했기에 결심했다. 우리 부부는 더 이상 잃을게 없다. 아들을 잃게 한 사람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다”고 토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503203530084
새벽 3시30분~4시30분에 경찰차 5~6대 한강출동...(한강실종 카페에 제보자 톡올라와있음)
정민이가 먼저 집에 들어간 줄 알았다면서
정민군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먼저 한말이 "정민이가 없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에간줄 알았다면 "정민이 집에 들어왔어요?"라고 묻는게 정상적인거 아닐까?
답나오져?
억울하시겠지만
훗날 오해로 인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면 안됩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고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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