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병이시면 더 잘았겠네요. 아마도 저 항공사 정비병들은 평소 대강대강 점검도 대충했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한 손님의 말에 항공사 직원들도 놀라서 점검하게 한거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제대로 정비하고 점검한 항공기라면 승객 한명이 난동피웠다고 다시 점검하려 할까요? 그냥 진상 승객이리면서 내려놓고 바로 이륙하지.
엔진 소리를 정확히 들을수 있는 환경이라면 소리를 듣고 정확히 진단이 가능하겠죠
전투기 엔진 정비병이라면 기종과 직무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보통은 측정실과 그곳의 데이터는 접근이 불가능할 겁니다.
제트엔진 시험 시설이나 패드장 등에서 프로텍터와 이어플러그를 끼고 있고
더구나 엔진 구동 시엔 안전 영역에 대피해 있을 텐데
정비병의 작업 환경 기준에서는 소리만으로는 구분이 안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미 난 미래를 보고 왔소이다 빨리 멈춰주세요 해도 제압당하거나 뚜드려 맞을수도 있었을거니...
항공기엔진 정비병이었거든요
자격증도 있구요
캐빈 안에서 귀로 소리 듣고 결함을 안다라?
항공기엔진 정비병이었거든요
자격증도 있구요
캐빈 안에서 귀로 소리 듣고 결함을 안다라?
남 귀에는 윙~소리가 좀 크네 인데 님은 그 사이 그르르~ 하는 베어링 이음 포착..뭐 이런식.
비행전 점검하고 시동 걸때 정비사가 걸고 지켜보고 합니다.
팬과 압축기의 블레이드 결함이면 이미 이 때 걸러지게 되거든요
상식적으로 제대로 정비하고 점검한 항공기라면 승객 한명이 난동피웠다고 다시 점검하려 할까요? 그냥 진상 승객이리면서 내려놓고 바로 이륙하지.
팬에 이상이 있으면 구분 가능합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십쇼.
고무줄 비행기 정비 하셨는지?
전투기 엔진 정비병이라면 기종과 직무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보통은 측정실과 그곳의 데이터는 접근이 불가능할 겁니다.
제트엔진 시험 시설이나 패드장 등에서 프로텍터와 이어플러그를 끼고 있고
더구나 엔진 구동 시엔 안전 영역에 대피해 있을 텐데
정비병의 작업 환경 기준에서는 소리만으로는 구분이 안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미 난 미래를 보고 왔소이다 빨리 멈춰주세요 해도 제압당하거나 뚜드려 맞을수도 있었을거니...
BMW를 독일 애들은 베엠베,
TGV를 프랑스 애들은 떼제베,
...
그 나라는...이런 일 매년 발생 함 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종교 홍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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