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 취급한 인천 부평경찰서의 변명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이 테러예방 포스터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공서에서 안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취급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트위터에서 인천 부평경찰서가 제작 배포한 ‘테러 예방 포스터’ 사진이 확산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테러 예방 포스터에 안 의사의 손도장이 사용됐다며 ‘이거 나만 이상한 건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의 포스터에는 “테러~!! 여러분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안의사 손도장 아래 "STOP 테러"라고 적혀있다.
일베와 메갈 썅것들은 걸리면 인터넷에서 모르고 퍼왔다고 지랄
사고치는 패턴도 똑같고 변명도 똑같아
법적으로 일베랑 메갈 강제결혼 시켜야 하는 법 만들어야됨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요.
저 손 위에 빨간 X 또는 사선이 그어져 있다면 손을 막는 느낌이고.
주위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저걸 보고 아무것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유리 바닥 뚫고 지국 핵까지 파서 묻어 져라 일베랑 같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027855
대체 밑바닥은 어디인가
아주 쳐죽일짓거리들을 하고있네
밑에 손모양
빼박이네요
감히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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