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귀지 하윤도 떡상한 롤린 포함, 현 멤버들과 어려울때 여러곡 같이 활동했었습니다. 위문열차 공연도 탈퇴전 후반기 빼곤 계속 함께 했었고 고생 많았던 백령도 공연때도 같이 했었는데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는다는 표현은 아니죠. 더구나 건강 문제로 탈퇴한거라는데.. 사람 참 못됐네~
저는 암수술 3번에 방사성 옥소치료 5번 했는데요. 쉽게 볼게 아닙니다. 단순히 약물로 관리가 되는 것 같은데요. 아닙니다. 일반인들이야 가능한데 걸그룹 같이 매일이 힘든 일정을 소화하려면 일반인도 버거울겁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항증진 환자로 홍콩의 이연걸 배우가 그렇습니다. 사진한번 찾아보시구요. 호르몬 또는 자가면역질환이라 해도 몸에 무리가 가면 약물 아무 효능 없습니다. 상한가 일때 탈퇴 자체가 어려운 결정이니 심사숙고 했을거라 생각듭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스케줄 이동할때마다 운전하며 핸폰보고 개판으로 해서 그멤버 부모님이 항의했더니 당시 회사 관계자가 별일 아니란듯 회사 경영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래서 살기위해 탈퇴했다고 하던데
그부분은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건강이 1순위입니다. 노래는 0순위고요. 아 여기가 아닌가?
밑에댓글보니 다른이유로 혼자나와서 먼저 상장해있었네요
부족분을 메꾸기 위해서 씬지로이드를 먹어서 보충
참고로 아이유가 바나나,고구마 1개를 나눠서 3식한대요
춤추면서 노래하는것도 몸에 무리많이가요~
같이 역주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건강이 우선이니 안타깝습니다.
엄청난 무기력증과 체중감소가 옵니다.
힘도없고 의욕도없고 손다리도 달달떨리고
호르몬 이상은 죽고 사는 문제보다는
개인 삶의질을 엄청나게 떨어뜨리게 되져
장기투자 밖에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
13년동안 약 두번 끊어봤는데 두번다 2개월 4개월차에 재발...끊고재발하면 더힘드네요
오늘도 병원가서 채혈하고 약처방받았네요 ㅠㅠ
스케줄 이동할때마다 운전하며 핸폰보고 개판으로 해서 그멤버 부모님이 항의했더니 당시 회사 관계자가 별일 아니란듯 회사 경영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래서 살기위해 탈퇴했다고 하던데
그부분은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오글거린다 ~좌...
육덕좌 회복하고 돌아와요~
거짓이라도...
용형~~~~ 이정도면 복귀 시키자~~~~
건강을 더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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