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GS칼텍스 단골 지점에서만 고급유로 주유하였었고,
편의점은 그냥 가까운데면 GS건 뭐건 상관없이 다녔지만 오늘부로 GS는 거릅니다.
경영진 대응 형편없는 것 보니 다신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죄 없는 점주들은 어쩌냐 하는 분들 보세요.
특정 기업의 남혐 사상이 싫어서 내가 이용 안하겠다는데 점주분들까지 생각해서 이용해야합니까?
그럼 승리 라멘집은 승리가 나쁜짓을 해서 입맛 떨어져도 점주분들 생각해 처먹으란 말인가요?
내 돈이 GS, 승리 주머니에 들어가는게 뻔히 보이는데요?
좀 더 설득력 있는 논리로 불매 중단을 요구하십쇼.
점주분들 죄 없는 거 맞는데, 그게 불매 중단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엄지 척~
저 포인트 카드 사용하는 사람 매출 통계는 금방 뽑거든.. 1년간 얼마나 많이 기름을 넣고..
또 gs 마트가서 얼마를 소비하고 이런게 드러나니..
탈퇴가 지속되면 탈퇴자 매출은 그냥 없는거니까.. 벌써 많이 날라간거지
다 자르고 회사 손실 구체화 시켜서 손배소 걸어.. 그러면 아마도 이용해볼까 생각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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