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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신념을 버릴 수는 없다
격렬하게 더 치열하게
메갈을 안고 가고 싶다
남양이 걸었던
그 길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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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남자와 정상여자들을 조롱했음
이왕 시작한거
남양을 능가하고 싶나봄.
이왕 시작한거
남양을 능가하고 싶나봄.
GS는 남자와 정상여자들을 조롱했음
추우천.
사회에 1도 안보이게 싹싹 모아다가 같이 가세요
메갈...
에휴...
마스크 잘 써라잉
셋 다 단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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