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지하에 GS있는데 10년 넘게
하루에 2번씩 갔었다
아침 대용으로 식선식품 혹은 그게 질리면 각종 죽류들로 10년을 떼웠고
점심 먹고 겨울에는 추출하는 커피 뜨아 1.200원 짜리, 그 이외 계절에는 봉지 조지아 아이스 아메리카노1.800원 짜리
동료하고 2잔 사서 같이 마셨다
가끔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신선식품 무료로 주시던 사장님한테는 죄송 하지만
이번 메갈 사태 터지고는 한번도 안가고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절대 "여성혐오자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여성이 좋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자"일 뿐이다
나는 지금 여성과 싸우는게 아니라 메갈들과 싸우는 중이다
울 회사 지하에 GS있는데 10년 넘게
하루에 2번씩 갔었다
아침 대용으로 식선식품 혹은 그게 질리면 각종 죽류들로 10년을 떼웠고
점심 먹고 겨울에는 추출하는 커피 뜨아 1.200원 짜리, 그 이외 계절에는 봉지 조지아 아이스 아메리카노1.800원 짜리
동료하고 2잔 사서 같이 마셨다
가끔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신선식품 무료로 주시던 사장님한테는 죄송 하지만
이번 메갈 사태 터지고는 한번도 안가고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절대 "여성혐오자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여성이 좋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자"일 뿐이다
나는 지금 여성과 싸우는게 아니라 메갈들과 싸우는 중이다
허위자료는 이렇게 빨리 대응하면서 정작 내부의 암덩어리는 끝까지 쉴드치네 ㅋ
그건 악의로 안보이고 선의로 보이더냐?ㅋ
늬들은 기회고 뭐고 줄 필요가 없겠다. 소원대로 페미전용으로 장사해라~^^ 그깟 한남들 기름 좀 안넣어주면 어떻고 편의점 안가주면 어떠냐~ 늬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쿵쾅이 언냐들이 열심히 사주것지~
국민들이 제기하는 의혹에는 또 다른 꼼수로 3번이나 대응하고 다른 도안이나 상품에도 드러나 비난을 받자 직원의 단슌실수라 치부하며 당당하더니 국민들이 또 다은 의혹을 제기하자 명확한 해명도 없이 부정하면서 즉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공개 발언중이다.
결국 잘못된 행태에는 직원실수로 넘어가려면서 소비자인 국민의 추가 의혹제기에는 법덕조치한다고 하니 국민과 다투겠단 말이 된다. 결국 경영주들도 어떤 술수를 회사 홍보물이나 제품에 썻는지 모르면서 오너에 책임회피로 무조건 실수로 치부중이거나 알면서 회피중인데 그동안 모든 제품과 홍보 광고에 또 다른 실수나 술수가 있는지 찾고 추가로 확인되면 책임을 모두 확실히 물어야 한다.
사태를 일으킨 직원은 실수이고 국민의 의혹제기는 법적조치한다고 하니 이미 선은 오래전에 확실히 넘었고 책임을 재확인해 따져 물어야할 때다.
이제 사과나 사죄, 반성과 개선책 마련으로 끝날 문제는 더 이상 아니고 오너와 임원직의 그릇된 판단과 대응에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할 때다.
GS25는 불매들어갔고 그리고 이미 주유소로 불길 번졌고 다음은 GS홈쇼핑이겠지? 그렇게 가오잡던 남양 주가거덜나고 무차입경영하던 회사가 매출적자나고 매일한테 1등자리 내주고 사장 모가지 날라가고 기자회견열고 사과해도 아직도 불매하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나도 대리점 갑질사건 터진이후 남양 쭉 불매중이고 GS는 남양보다 상황도 심각해진다 딱1달뒤 보면 답나올듯 벌써 페미25 메갈25 걸스25 딱지붙고 이미지 거덜났죠
유니클로도 처음엔 그랬고
하루에 2번씩 갔었다
아침 대용으로 식선식품 혹은 그게 질리면 각종 죽류들로 10년을 떼웠고
점심 먹고 겨울에는 추출하는 커피 뜨아 1.200원 짜리, 그 이외 계절에는 봉지 조지아 아이스 아메리카노1.800원 짜리
동료하고 2잔 사서 같이 마셨다
가끔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신선식품 무료로 주시던 사장님한테는 죄송 하지만
이번 메갈 사태 터지고는 한번도 안가고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절대 "여성혐오자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여성이 좋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자"일 뿐이다
나는 지금 여성과 싸우는게 아니라 메갈들과 싸우는 중이다
유니클로도 처음엔 그랬고
S 신
못차렸네
제2의 남양 되네
하루에 2번씩 갔었다
아침 대용으로 식선식품 혹은 그게 질리면 각종 죽류들로 10년을 떼웠고
점심 먹고 겨울에는 추출하는 커피 뜨아 1.200원 짜리, 그 이외 계절에는 봉지 조지아 아이스 아메리카노1.800원 짜리
동료하고 2잔 사서 같이 마셨다
가끔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신선식품 무료로 주시던 사장님한테는 죄송 하지만
이번 메갈 사태 터지고는 한번도 안가고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절대 "여성혐오자가 아니다" 오히려 나는 여성이 좋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남자"일 뿐이다
나는 지금 여성과 싸우는게 아니라 메갈들과 싸우는 중이다
왜 상황을 더 악화시킬까...
기업과 점주들한테 입힌
막대한 타격이 있는데,
이건 뭐, 똥을 치울 생각은 않고, 똥냄새 난다는 사람을 고소하는 형국.
그건 악의로 안보이고 선의로 보이더냐?ㅋ
늬들은 기회고 뭐고 줄 필요가 없겠다. 소원대로 페미전용으로 장사해라~^^ 그깟 한남들 기름 좀 안넣어주면 어떻고 편의점 안가주면 어떠냐~ 늬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쿵쾅이 언냐들이 열심히 사주것지~
GS가 대통령하고 경남고 동문이에요 .
대통령이 페미 정책을 펴는데 , 동문이 그걸 지원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만약 , 디자인 한 메갈을 책임 묻고 퇴직 시키면 동문인 대통령의 정책에 정면 반대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눈밖에 나게 되겠지요 .
하지만, 1년 남은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보단 앞으로 반평생이 남아있는 20~30대의 고객의 눈치를 보는 것이 나을 텐데 ....
메갈로 흥하려는 자 , 반드시 메갈로 자손 만대 망하는 꼴이 날텐데 그걸 모르고 ㅈㄹ ㅂㄱ 하네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2/10/703500/
"문 후보는 경남고와 경희대를 매개로 재계 인사들과 인연이 닿아 있다. 그러나 동창회 활동에 적극적이지 않아 직접 연결되는 고리는 약하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문 후보의 경남고 4년 선배이고,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은 동기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경남고와 한가족인 경남중을 나왔다. 금융계에서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문 후보와 경남고 동기다. "
ㄱㅎㅅ ㅆㄱㄴ ㅎㅎ ㄴㄴㅂㅇ ...그냥 농담 !
동문이 중요한건 아닌데요 . 동문을 이용해서 이익 보고 같이 해쳐먹고 이런 모습을 항상 봐오지 않으셨나요 ?
실지로 수많은 적폐및 비리를 보면 학연과 혈연등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지요 ~
토왜나 민주당이나 그건 다른 것이 없어요 .
사과는 하겠죠. 하지만 지금 저렇게 고소를 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왜 대통령이랑 단군의 자손이라 봐준다 하지 ㅎㅎㅎㅎㅎ
아닌걸 아시면서 ~ㅎㅎ 재밌는 분이시네 ~
나쁜짓하는놈들이 자신이 저지른 나쁜짓이 걸릴까봐
고소장 날려서 조용하도록 만드는 뻔한 수법인데
선량한 시민들은 고소장이 날아오면 인생 끝나는것처럼 무서워하죠.
고소장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어렵게 간다 gs... 어려워..
불매는 상장폐지까지 간다
잘가자~
남양도 똑같았지.
이젠 GS도 같을 거라 믿는다.
결국 잘못된 행태에는 직원실수로 넘어가려면서 소비자인 국민의 추가 의혹제기에는 법덕조치한다고 하니 국민과 다투겠단 말이 된다. 결국 경영주들도 어떤 술수를 회사 홍보물이나 제품에 썻는지 모르면서 오너에 책임회피로 무조건 실수로 치부중이거나 알면서 회피중인데 그동안 모든 제품과 홍보 광고에 또 다른 실수나 술수가 있는지 찾고 추가로 확인되면 책임을 모두 확실히 물어야 한다.
사태를 일으킨 직원은 실수이고 국민의 의혹제기는 법적조치한다고 하니 이미 선은 오래전에 확실히 넘었고 책임을 재확인해 따져 물어야할 때다.
이제 사과나 사죄, 반성과 개선책 마련으로 끝날 문제는 더 이상 아니고 오너와 임원직의 그릇된 판단과 대응에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할 때다.
어디서보니 gs칼텍스가 좀 비중이 큰가 보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