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초원에 왕따의 얼룩말이 있었습니다. 그 얼룩말은 다른 얼룩말에게 집단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왕따의 얼룩말은 왕따를 당하면서 그 집단에서 살아나는 방법을 깨우치기 위해서 노력했고 그 결과 엄청난 예민함과 눈치가 생기가 된거죠.
어느 날 그 왕따의 얼룩말은 자기 초원에서 계속 공격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사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얼룩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지만 왕따를 통해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발생한 능력이었던 예민함과 눈치를 통해서 그 왕따였던 얼룩말은 사자들이 공격할 것이라는 직감을 하고 얼룩말의 우두머리에게 계속 조심해야한다고 사자의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를 합니다.
우두머리였던 얼룩말은 왕따의 얼룩말의 진정성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물어봅니다. 자신을 괴롭히던 얼룩말들이
은 우두머리얼룩말이 왕따의 얼룩말을 챙기는 것을 보고 조금씩 질투를 하게 됩니다.
왕따의 얼룩말은 우두머리 얼룩말에게 많은 얼룩말을 번식해야만 산다고 누누이 강조했고 그때부터 우두머리의 얼룩말은 왕따의 얼룩말의 듣고 종식번식을 하기 시작합니다.
왕따의 얼룩말은 지속적으로 사자의 공격이 발생할 것이라는 직감을 느끼고 계속적으로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두머리 얼룩말에게 조금 더 빠르게 종식번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우두머리얼룩말은 왕따의 얼룩말의 능력과 진정성을 보고 빠르게 대처해 나아게 됩니다.
예상대로 사자의 공격이 시작됐고 사자가 공격할때 수많은 얼룩말들로 대비해서 공격을 못하고 도망가게 만들고 그 초원을 지켰습니다.
결국 왕따의 얼룩말의 말이 옳았고 그 초원의 많은 얼룩말들을 살려냈습니다. 우두머리 얼룩말은 왕따였던 얼룩말을 2인자로 올려놨고 집단적으로 괴롭히던 얼룩말들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결국 왕따였던 얼룩말은 그 마을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그 집단적으로 괴롭히던 얼룩말들은 우두머리의 얼룩말들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왕따의 얼룩말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능력을 키웠던 예민함과 능력으로 초원을 살리기 위해서 인해전술을 쓰게 되었고 이것이 윗 사람의 눈에 들어가서 자신이 우두머리까지 올라가게 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PS) 그 사자들은 멋도 모르고 덤비다가 된통 당한거죠. 자기들중에 비리투성이가 너무 많다는 것도 모르고... 알아도 모르는 척하겠죠?
종교를 하나 만들어서
빤츠 목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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