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저러겠어? 생각했었는데 제 친구가 저런 마인드더라고요...전업주부에 애하나 키우는 친구인데 돈내고 하니 저런 서비스 하나쯤 받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정말 놀랬습니다..그 뒤로 그친구와 되도록이면 안만나고 있지만 사장님들이 왜그렇게 노키즈존을 외치시는 지 알 것 같더라고요...
도시락집 일하는 중인데 지들 입맛에 안 맞는 다고 아무생각 없이 짜요..써요...배민 후기 남기지? 그 후기 하나에 일하는 사람들은 모가지 왔다갔다 한다!
악플 댓글 하나 지울려고 바리바리 싸서 가보면 꼭 뚱뚱하고 메갈 같이 생긴x들이더라~
생긴게 그따구면 마음이라도 곱게 쳐 먹던가....
자격지심느끼니? 그런데다 스트레스 풀게?
이런손님일수록 밑반찬 엄청가져다 안먹고 다 남기고 앞접시는 엄청사용하고 테이블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바닥은 난지도 쓰레기장이 되고 계산할태는 현금걷어서 카드계산하고 만원짜리 주면서 잔돈바꿔달라하지요
오면올수록 매상에 마이너스인 민폐족이초
그런데 이양반들은 지들때문에 가게가 먹고
사는줄 압니다
많은 민폐들이 보고 각성했으면 좋겠네요
새로 오픈한 잔치국수 가게였어요.
가게 입구에 사진있는 입간판(?)에 잔치국수가 고춧가루있는 양념간장 안올린 사진이었어요. 그래서 애기엄마가 애(3~5살쯤)주려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국수 위에 고춧가루 양념장이 듬뿍 올라가서 양념장 없이 줄 수는 없냐고 하니까 음식 주시는 분이 색은 이래도 안매우니 드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애기엄마가 많이 기분 나빠했는데.
메갈 때문에 꼴페미가 생기고
쟈들 때문에 고혈압이 생기고...
니시미발
-_-)
저희는 만능 기사도아니고 해주고싶지도않으니까 제발 이딴 거지같은 말좀하지맙니다 휴
글쓴분 이해 갑니다!
애 낳는게 벼슬이고, 낳고나서 애를 빌미로 온갓 x같은짓 다하고, 모성애도 없는것들이 밖에서는 좋은 엄마인척
특히 유모차부대 맘충들 식당 매너 개판인건 오래전부터죠
악플 댓글 하나 지울려고 바리바리 싸서 가보면 꼭 뚱뚱하고 메갈 같이 생긴x들이더라~
생긴게 그따구면 마음이라도 곱게 쳐 먹던가....
자격지심느끼니? 그런데다 스트레스 풀게?
부탁이다
인구대비 자영업자 1위국가나라.
전 국민이 왕이니 이모양.
영업주,손님은 갑과 을이 아닌 거래인데 …
사실 시골 같으면 서비스 주고도 남는데
저렇게 임대료 많이 내고 사장도 빡세게 일해서 생계유지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힘들지...
개 같은 ㄴ들
방법은 서비스센터가서 진상부리다 다른곳가서 진상부리다 3번째 4번째 방문하는곳에서 안바꿔드리면 다른데 또 가실꺼죠?하고 한숨쉬고 바꿔주더라 지금도 가능하려나? 똑같이 당해봐야돼요 이런건
빌어먹을 인간들.. 힘내시고 부자되소서.
쥬스집 대박나세유
성희롱 고소 사건이 있어서 저는 직원들 철수 시켰네요
나눠먹으면 양이 부족해서 안되나?
그럼 두개시키든가
친절하게 키즈메뉴까지 만들어 줬음 주문하믄 될껄 ...
극히 일부 사람 얘기라지만 정말 정말 싫다
거지를 만드는 맘충이 된듯
할많하않
으이구...
내가다 암걸리겠다
요즘 옛날 어르신들보다 교육들도 많이 받았을텐데...
빌런이니 퇴치하시길
식당에선 오죽하겠어
그지들이지
제발 메뉴판에 없는거는 시키지 마세요
노키즈존 말고,노맘충존 으로 정정해야합니다~!!
배우고 인성 있는분들은 주문해서 먹고
예의 바르시죠!
애세끼들 뛰어다니는경우도 없고요!
꼭 어정쩡한 것들이 있는척 잘난척
하면서 싸가지 없죠!
그지근성년들!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저 케이스는 정말 개샹년들이고요
저런년들을 와이프라고 데리고 사는 한심한 새끼들도 있지요..
근데 왜 이렇게 혐오글들이 많은지 종종 안타깝습니다.
자영업자분들 힘내십셔!!!!
오면올수록 매상에 마이너스인 민폐족이초
그런데 이양반들은 지들때문에 가게가 먹고
사는줄 압니다
많은 민폐들이 보고 각성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이런류의 얘기들 보면 여자임...
남녀 편가르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 그럼... 특히 요즘 여자들...
남편이라도 자기 와이프가 그러고 다니면 뭐라고 해야할텐데 찍소리도 못하고 찐따들마냥
저것들은
우아한 표정지으면
리필 커피 처 마시고 있죠
우아 ??
거지다 거지
그것도 쌍거지
눈치 빠른 주인장이 아이 것 따로 담아주고, 군만두 3개 주길래 5년째 단골 됐습니다.
친구와 가족들이 찾아오면 그집으로 데려가서 회식하고요.
서로간의 말한마디와 센스가 좋은관계를 만드는데 돈 몇천원에...
독일 어린이 교육에 "돈 앞에서 비굴한 인간이 되지말라" 라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 개돼지들은 참....ㅉㅉㅉ
새로 오픈한 잔치국수 가게였어요.
가게 입구에 사진있는 입간판(?)에 잔치국수가 고춧가루있는 양념간장 안올린 사진이었어요. 그래서 애기엄마가 애(3~5살쯤)주려고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국수 위에 고춧가루 양념장이 듬뿍 올라가서 양념장 없이 줄 수는 없냐고 하니까 음식 주시는 분이 색은 이래도 안매우니 드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애기엄마가 많이 기분 나빠했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 서로 좋을까요??
울집에 애기데꼬와서 애기앉았던자리 애기의자에 앉아서지가먹던과자 진짜바닥에겁나뿌려놓고 진짜바닥 발딛을자리도없이.,ㅜㅜ 계산하고나가는데 아빠가애기안고 엄마는 무릎꿇다시피 해서 바닥 청소하고있길래 제가 말리면서 제가할께요 해도 죄송하다며 이것만치우고갈께요 하고 다치우구 가신젊은부부 자식은부모가 거울이랬던가요 ? 근데애기는 그모습을보지못했으니 안타까움 암튼 저런맘충도 있긴한갑네요 진짜ㅜㅜㅅㅂㄴ
주변 사람들이 다들 낄낄 거리는데 맘충만 모름...ㅋㅋㅋ
저런 맘충들이 많아서
희소성이 높은 정상적인 엄마들이 같이 욕 먹는다. ㅋ
첨부터 아이들 메뉴도 한두개 정도 만드시지...
길들이기 나름인듯 한거 같아요.
물론 그래도 그 구역에 미친X는 있기 마련이지만 ...
왜 왜
이해가 되냐구
국물 안준다는데 국물 달라구 떼쓰지 말아요
시장이라구
다른데는 주는데 왜 안주냐구 하지 말아요
달라구 할때는 시장
대접은 한정식
육수 내는 까스값이 얼만데
꽁짜로 달랍니까?
저 사장의 빠침이 이해가 간다
이미 90%할인하는거에 10%추가 세일해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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