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갔다가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사무실 09시출발..
휴게소 들러서 쉬~만 하고
창원 15시 도착...
작업.. 비도오고 처음이라 어리버리..
차를 이리빼고 저리빼고...
작업할때 헤드랑 샤시 분리..
쉬지도 못했어요
16시45분출발
휴게소에서 30분 눈붙이고
아침겸 점심겸 저녁..도시락 먹구
사무실에 23시45분 도착했습니다.
야간운전에..옆창문에 계기판이 반사가...ㅠ
대시보드에 달+전구모양 누르니
속도계만 남고 다 꺼지네요 신기방기..
하루종일 비오는 첫 장거리였습니다.
왕복 781 Km
내일? 오늘이죠.. 금요일..
가까운 용인갑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노후차 위주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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