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신혼을 즐기자 하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9년도에 아기를 준비하면서 꿈에 그리던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주던 우리 쑥꾹이가 21주째 된날 하늘나라에 갔습니다..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슬프고 눈물납니다..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해서 저까지 힘든내색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7개월 정도 다시 몸을 추스린 후 다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그 결과 꿈만같던 아기가 다시 왔습니다..
현재 15주째 태명도 튼튼하고 건강하라고 튼튼이라고 지었습니다..
우리 튼튼이 건강히 잘 태어나라고 모두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상 그냥 기분좋아서 한글자 적어봤습니다..모두들 불금 보내세요~~^^
튼튼하게 잘 자라서 건강히 순산까지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형님
좋은 태명 ..... 입니다.
튼튼하고 이쁘게 자라라고 지어준 태명인데
벌써 10살이네요~~
저희는 28주입니다
건강하게 튼튼이 순산하십시요~~!!
6살 여아를 키우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주 아주 잘 잘라라~
제 사연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둘째 태명이 튼튼이 였습니다.
지금은 정말 튼튼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세상에 나온지 어느덧 8개월이 됐습니다.
순산 기원합니다~!^^
저희도 비슷합니다. 저흰2번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들 걱정하실까봐 2번째 3번째 별들은 알려드리지도 않았다가 3번째 별 안정기 들어서고 나서 알려드렸어요 ^^지금 건강하게 자라서 유치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는 정말 너무 행복입니다.
튼튼하게 세상에 나오길 기원 합니다.
태명처럼 튼튼합니다~~
지금은 출산 후 벌써 10개월째 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꼭 이쁜 아기 순산하세요~
이런글 보면 나도 결혼하고 싶네요
튼튼이 애비~ 튼튼이 엄마께 맛난거 많이 사주시고 집안일도 혼자 다해유~
태어날 아기가 밝고 맑은 심성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이벤트 없이 무탈하게 만출기원합니다!!
가득한 축복 속에 다 잘 되시길,
축하드립니다.
사모님도 순산하시고 튼튼이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원드릴께요. ^^
아기, 사모님,,,,, 출산하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요,,,,,
아빠맘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직 쌍둥이 세번은 더 가능하나 가족계획차 아끼고 있었는데
이 기운 다 드립니다.
여섯배 건강한 아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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