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하 가족기업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잘해주는곳도 있고 가족같은이 도우면서 일하자는데 사고 안나면 좋은곳도 있지만 사고나면?
특히 년에 10억이하 매출나는곳은 사망사고 이런거 못버팁니다
그냥 파업신고하면 회사 정리들어갑니다 사업주가 돈 물어줄꺼 같아요? 없음 와이프 명의로 돌리고 이혼 법으로 가면된다? 대법까지 가는데 최소2~3년 지루한 싸움하다가 결국 지칩니다
웃긴건 대부분 끝까지가면 새로운 법인등록하고 명의변경해서 새로 공장돌립니다
법이요? 돈있는 사람편입니다 돈 없는 유가족은 저런 긴시간 못버팁니다 결국 대충 합의보게 되어있음 이게 실전이고 현실이죠
제가 알고 보아온것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가장좋은 해결방안은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집니다(먼저 보상하고 기업과 국가 또는 기업과 지자체가 싸워야지 기업vs개인) 답없는 싸움입니다 현실이 씁쓸할때가 참 많이 보입니다
10명이하 가족기업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잘해주는곳도 있고 가족같은이 도우면서 일하자는데 사고 안나면 좋은곳도 있지만 사고나면?
특히 년에 10억이하 매출나는곳은 사망사고 이런거 못버팁니다
그냥 파업신고하면 회사 정리들어갑니다 사업주가 돈 물어줄꺼 같아요? 없음 와이프 명의로 돌리고 이혼 법으로 가면된다? 대법까지 가는데 최소2~3년 지루한 싸움하다가 결국 지칩니다
웃긴건 대부분 끝까지가면 새로운 법인등록하고 명의변경해서 새로 공장돌립니다
법이요? 돈있는 사람편입니다 돈 없는 유가족은 저런 긴시간 못버팁니다 결국 대충 합의보게 되어있음 이게 실전이고 현실이죠
제가 알고 보아온것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가장좋은 해결방안은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집니다(먼저 보상하고 기업과 국가 또는 기업과 지자체가 싸워야지 기업vs개인) 답없는 싸움입니다 현실이 씁쓸할때가 참 많이 보입니다
119는 부르지 않는다 = 이건 기본입니다 119부러서 병원가면 2주뒤에 왜 119불렀는데 산재신청이 없죠 역조사나옴
이걸 사업장 임원들이 알고나선 안부릅니다 회사차나 자기차에 태워갑니다
10명이하 가족기업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잘해주는곳도 있고 가족같은이 도우면서 일하자는데 사고 안나면 좋은곳도 있지만 사고나면?
특히 년에 10억이하 매출나는곳은 사망사고 이런거 못버팁니다
그냥 파업신고하면 회사 정리들어갑니다 사업주가 돈 물어줄꺼 같아요? 없음 와이프 명의로 돌리고 이혼 법으로 가면된다? 대법까지 가는데 최소2~3년 지루한 싸움하다가 결국 지칩니다
웃긴건 대부분 끝까지가면 새로운 법인등록하고 명의변경해서 새로 공장돌립니다
법이요? 돈있는 사람편입니다 돈 없는 유가족은 저런 긴시간 못버팁니다 결국 대충 합의보게 되어있음 이게 실전이고 현실이죠
제가 알고 보아온것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가장좋은 해결방안은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집니다(먼저 보상하고 기업과 국가 또는 기업과 지자체가 싸워야지 기업vs개인) 답없는 싸움입니다 현실이 씁쓸할때가 참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단 보험료가 할증되니깐 되도록 피하려고 해요~
산재 1건 가지고 감독나오지는 않고 `산재다발사업장`선정 되거나 기타(여러건, 진단기간 등)조건 되면 나와요~
더하자면 근복이네 안찾아가고 치료받으시는 병원 원무과에 말씀하셔도 접수됩니다!!
회사의 허락따위 필요없으니 당당하게 산재접수합시다!!
300키로짜리 쇳덩이가 떨어졌다는데
119도 안부르고 본사에 전화만 했다죠...
저런것들 살인죄로 일벌백계해야 다음부터 저런 개짓거리 다신 안할겁니다...
벌레타는 냄새
옛날 이야기를 퍼왔군요
회사가 먼저 신청할려고 연락하면 접수안된다고 직원보고 서류 첨부해서 접수해라고 합니다
뒷감당 하기 싫어서 안할듯
119는 부르지 않는다 = 이건 기본입니다 119부러서 병원가면 2주뒤에 왜 119불렀는데 산재신청이 없죠 역조사나옴
이걸 사업장 임원들이 알고나선 안부릅니다 회사차나 자기차에 태워갑니다
10명이하 가족기업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잘해주는곳도 있고 가족같은이 도우면서 일하자는데 사고 안나면 좋은곳도 있지만 사고나면?
특히 년에 10억이하 매출나는곳은 사망사고 이런거 못버팁니다
그냥 파업신고하면 회사 정리들어갑니다 사업주가 돈 물어줄꺼 같아요? 없음 와이프 명의로 돌리고 이혼 법으로 가면된다? 대법까지 가는데 최소2~3년 지루한 싸움하다가 결국 지칩니다
웃긴건 대부분 끝까지가면 새로운 법인등록하고 명의변경해서 새로 공장돌립니다
법이요? 돈있는 사람편입니다 돈 없는 유가족은 저런 긴시간 못버팁니다 결국 대충 합의보게 되어있음 이게 실전이고 현실이죠
제가 알고 보아온것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가장좋은 해결방안은 국가나 지자체가 책임집니다(먼저 보상하고 기업과 국가 또는 기업과 지자체가 싸워야지 기업vs개인) 답없는 싸움입니다 현실이 씁쓸할때가 참 많이 보입니다
산재처리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기업에게 페널티가 아닌 인센티브를 줘야 함
그냥 병원가서 일하다 다친거라하면 산재담당직원이 있는곳은 알아서 다해줌
근로자가 신청하면 됨니다.....
건설현장의 경우도 그 현장에 부과된 보험으로 처리하는거라 회사랑 상관 없슴니다
입찰불이익에 PQ점수불이익.
아니 산재때 쓰라고 들라는 보험을 보험처리하면
저렇게 불이익주면서 산재처리안한다고
지랄거리는 법이 현재 현장에 법이다 개잦같은 경우지
다쳤는데 신청이고 자시고가 어딨음?
사고일 경우 그냥 병원에 가서 회사에서 일하다 다쳤다고 하면 끝남.
현장에서 본사 보고 없이 짝짝쿵 은폐하다 걸리면 감봉과 업무 배제 시킵니다.
작업 종사분이 직접 요양신청서를 제출했다면 현장 관리자에게 조사를 지시하고
만약에 작업 종사자분이 현장관리자에게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응하여
직접 제출한거라면 사유서, 반성회도 실시합니다.
니깟게 감히 잠재 고객을 괴롭혀?
이런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창원2공장 세탁기사업부 2층 라인에서
생산계획표(라인전광판)을 보고있던 저를 서서타는 전동지게차가 후진하며 저를 넘어뜨리고 발이 지게차 바퀴에 깔렸죠
너무아파 엄청크게 비명지르고 쓰러지니
가해 운전자는(LG전자 기장 직급직원) 어디로
연락하더니 몇몇 직원이 뛰어올라오고
계속 비명지르며 쓰러져있는 저를
부품싣는 대차로 둘러싸서 가리고(생산라인 사람들이 다쳐다보 있으니..)
저를 업고 1층으로 내려가 소나타? 뒷자리에눕혀
LG전자 지정병원? 으로 이송하여 응급실 도착..
병원가는 동안 LG직원이 저에게 신신당부하며
절대 LG사내에서 다쳣단말은 하지마라
회사앞 도로에서 자전거타고 가다가 넘어지면서
인도턱에 찡겼다? 라고 진술하라는 자세한 상황도 만들어줬죠.. 전 너무 어렸고 힘없는 협력업체라
그저 시키는데로 진술했고 병원입워하였고
입원후 붓기가 빠진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다리 아킬레스쪽이라 평생 절름발이
될뻔했다고 다행이라며 위로해줬죠..
입원후 다음날..
간호사가 아침에 링거안에 주사를 놔주고
휠체어를 타고 엘베로 향하는중
호흡곤란이오며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너무 무서워 병실로돌아가 다른환자분께
숨이안쉬어진다고 간호사좀 불러달라고
급하게 부탁하고..후.. 여튼 죽을뻔했죠
급하게 의사 간호사 다뛰어올라와
산소호흡기? 그런거 처음 차봤습니다
약물부작용이였는데 아직도 그 약물이 뭔지모르겠네요.. 자세한 설명도없었거든요..
그러다 집근처 병원으로 옮겨(김해)
총 4~5주 입원후 퇴원하였습니다
회사 복귀하여 다시 창원LG로 출근을
하였는데 재해현황판에 당당하게 xxx일째 무사고
라고 당당히 표시해놨더라구요
이후 저에건 LG전자는 최악의 기업으로
낙인찍히며 그해 가을쯤 퇴사하였습니다
LG전자 창원2공장은 댜한번의 사과도 없었고
보상? 배상? 그런거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LG사내에서 자주 얼굴보는 다른 협력사직원
형들도 보상금 받았냐 합의금 받았냐 여럿 물어봤지만..
당시의 저는 너무 어렸고 저희 회사가
협력사다보니 회사로 올수있는 피해만 걱정했던거 같네요..ㅜㅜ
벌써 13년전 일이네요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에서만 일어나는일 아닙니다
대기업도 저러는데뭐..
최근 노동자 사고가 많이일어나서
야밤에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못 들을수가 없고, 바닥에 파란 경광등불빛 막 돌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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