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얘기가 길지만 간단 하게 요약 해서 적을게요
한 여생물을 만났더랫죠 악마의소굴 나투 부킹으로 만났더랬죠
그 여자가 저에게 적극 적으로 대쉬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몇일후 술을 한잔 먹고 처음으로 그녀와 ㅂㄱㅂㄱ를 했드랫죠 마치 자연스럽게
나이가 그녀와 10살차이 그녀나이 슴초반 살결이 너무 보드러운 거에요
그러고 그다음 만남은 그녀의 집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오랄을 해주는거에요 ...
저는 아 이여자 쉬운여자 아닐가 그런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4번자고 좀 차갑게 했드랫죠 마음좀 알아볼려고 정말 날좋아하는지 그런데 한1주일 저땜에 힘들어하드라고요
참 아 이여자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햇죠
헐 근데 왠걸 1주일이 넘으니 연락이 뜸한거에요 전세역전 이랄가
자기 다른남자 생겼다고 연락하지 마라는거에요? 짜증난다고 질린다고
내가 한건 연락 자주 해준거 그거하나 밖에 읍는데 더 싫데요 참 웃기드라고요
저는 이제 그여자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데 그여자는 저에대한마음을 완전히 접엇드라고요
참 왜그런걸가요?
원래 그런여자 ? 아님 그냥 절 가지고 논거? 아그여자가 좋아지는 마음이 커질려는 찰라이여서 그런지
더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여자 이제 잊어야 할가요? 아님 제가 참고 연락을 해봐야 할가요?
움켜잡을수록 세어나갑니다
한 남자에 만족 못하는...
아님 혼자만의 리스트를 만들고 있을지도......지금까지 나를거쳐간 남자는
몆명이나 될까 하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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