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Poor President(딱한 대통령)'라는 소리를 들었다. 한ㆍ미 정상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이 앞선 기자의 질문을 기억하지 못해 허둥대자 한 말이다. 외교가에서는 다른 나라 정상에게 'poor'라는 표현을 쓴 것은 결례라며 씁쓸해했다.
당시 왜바마의 정확한 워딩은 “The poor president doesn't even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였었죠.
깜방에서 드라마나 보는게 제일 어울리는 503!!
망신도 더런 개망신..이..
오바마 한숨소리가 티비를 뚫고나올지경..
망신도 더런 개망신..이..
오바마 한숨소리가 티비를 뚫고나올지경..
503호 5개국어 능통해 전 세계가 놀라~~~ㅋㅋㅋ
503호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아우라~~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