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상품은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게 일상이고 한국에서 진실된 상인과 식당을 찾으려고 발품 파는게 일상인데 만약 평상시에 기본인성의 기업이라면 속일 가능성은 너무도 낮지 않는가?
그래서 내가 식품을 살때 다른 대기업에 재품보다 오뚜기를 믿고 신뢰하며 무조건 구입하고 있고 유한양행과 동화약품에서 제조한 약은 가급적 찾고 구매하는 중이다.
유한양행이 광고로 약을 판매하랴느누상술을 충분히 쓸 수 있음에도 항상 경쟁사들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수준의 광고비만 집행중인 원칙을 계속 지킨다고 한다.
한국민의 특성만 광고에 현혹되어 약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유한양행이 광고의 집행을 더 줄일 수 없는 이유이자 원인으로 항상 업계에서 중간수준의 광고만을 선택적으로 집행중이기에 유한양행의 제품은 오뚜기처럼 신뢰하고 무조건 구매해도 무방할것 같은 나의 생각이자 실천중.
그래서 항상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백원크기만큼 잡으면 이게 1인분일리가 없어.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넣다가 망하는데. 이렇게 알면서도 다음에 또 그래요.
좀만 더 넣을까? 모자란 듯 한데...
매번... 배터짐.
가능은 한대ㅡㅡ
면을 그 위에 맞춰 드세용 ㅎㅎ
왜 맨날 산더미가 되는지ㅎㅎ
그래서 내가 식품을 살때 다른 대기업에 재품보다 오뚜기를 믿고 신뢰하며 무조건 구입하고 있고 유한양행과 동화약품에서 제조한 약은 가급적 찾고 구매하는 중이다.
유한양행이 광고로 약을 판매하랴느누상술을 충분히 쓸 수 있음에도 항상 경쟁사들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수준의 광고비만 집행중인 원칙을 계속 지킨다고 한다.
한국민의 특성만 광고에 현혹되어 약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유한양행이 광고의 집행을 더 줄일 수 없는 이유이자 원인으로 항상 업계에서 중간수준의 광고만을 선택적으로 집행중이기에 유한양행의 제품은 오뚜기처럼 신뢰하고 무조건 구매해도 무방할것 같은 나의 생각이자 실천중.
저도 그럴리가 없어 하며 한 4배씩 끓여먹다가 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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