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땜에 하루 세끼 식당밥으로 해결 하려니 한계옴.편의점 도시락도 바로 물림.
때 마침 근처에 한식 부폐 생김.
한달동안 세끼 뷔폐에서 해결 그냥 일반 식당에서 밥 먹더시 밥에 국에 반찬에 대충 먹음 질림 비빕밥 코너있어서 대충 비벼 먹음.시간도 10분정도.
근데 식당 밥보다 덜 물림
입장료가 6천원.
자주보고 인사하니 사장님 하루는 저 보고 뭐그리 빨리 드시고 가시냐고 하시기에 올래 빨리 먹는다고 하니 ...
그냥 하루 만원만 내시고 하루 알아서 해결 하라고 하기에 그럼 사장님 남는거 있냐고 예의상 떤짐 저 처럼 드시면 그냥 개 남습니다.하시기에 개 이득 사장님 넘 고마웠음 돈을 떠나서 맘 씀씀이가 근데 뷔페 진상 진상 왜 이리 많은지 봉지 가서 담가는 인간부터 몇시간 처 앉자서 가지도 않고
나 아딸 체인점 할때도 저런 부류 있었는데.ㅋㅋㅋ
순대 1인분 2500원인데 배부르다며 1000원어치만 달라 하여 그렇게는 안판다니 하두 쫄라서 1인분의 절반인 1250원 어치 보다 조금 더 한 양을 1000원만 받고 줌.
그러자 이게 손님한테 주는 음식이냐며 바닥에 던지고 나감.
쫓아가서 천원 주던가 쏟은거 치우고 가라 소리 쳤더니 천원 주고 감.
근데 몇일 뒤에 또 와서 배부르다며 순대 천원어치만 달라 함.
안줬음.
또 몇일 뒤 마치 첨 온듯 순대 천원어치 요구 함.
그러기를 몇차례 하다가 개면박 한번 줬더니 그 뒤론 안옴. ㅎㅎㅎ
정말 별별 인간들 많음.
다른데 가서 그러면 안받아 주니까 저기만 옴.
-_-)
다른데 가서 그러면 안받아 주니까 저기만 옴.
초장에 잡아야지 저지랄 못한다
-_-)
자영업자 및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법은 아직 취약합니다.
노키즈존 논란도... 맘충에 대한 자영업자 보호가 없다 보니,
결국 자영업자들이 자체적으로 보호를 하기 위한 대책에 불과합니다.
진상 처벌에 대한 구체적인 법안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따윈... 실제 실무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때 마침 근처에 한식 부폐 생김.
한달동안 세끼 뷔폐에서 해결 그냥 일반 식당에서 밥 먹더시 밥에 국에 반찬에 대충 먹음 질림 비빕밥 코너있어서 대충 비벼 먹음.시간도 10분정도.
근데 식당 밥보다 덜 물림
입장료가 6천원.
자주보고 인사하니 사장님 하루는 저 보고 뭐그리 빨리 드시고 가시냐고 하시기에 올래 빨리 먹는다고 하니 ...
그냥 하루 만원만 내시고 하루 알아서 해결 하라고 하기에 그럼 사장님 남는거 있냐고 예의상 떤짐 저 처럼 드시면 그냥 개 남습니다.하시기에 개 이득 사장님 넘 고마웠음 돈을 떠나서 맘 씀씀이가 근데 뷔페 진상 진상 왜 이리 많은지 봉지 가서 담가는 인간부터 몇시간 처 앉자서 가지도 않고
순대 1인분 2500원인데 배부르다며 1000원어치만 달라 하여 그렇게는 안판다니 하두 쫄라서 1인분의 절반인 1250원 어치 보다 조금 더 한 양을 1000원만 받고 줌.
그러자 이게 손님한테 주는 음식이냐며 바닥에 던지고 나감.
쫓아가서 천원 주던가 쏟은거 치우고 가라 소리 쳤더니 천원 주고 감.
근데 몇일 뒤에 또 와서 배부르다며 순대 천원어치만 달라 함.
안줬음.
또 몇일 뒤 마치 첨 온듯 순대 천원어치 요구 함.
그러기를 몇차례 하다가 개면박 한번 줬더니 그 뒤론 안옴. ㅎㅎㅎ
정말 별별 인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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