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 그만둘때 좋은게 좋은거라고 나온거 완전 후회됨 ㅋㅋ
팀장이란놈이 지가 실수한 몇억짜리 나한테 짬짜미 시키고 도장안찍으랴고 지랄햇는데
퇴사한다고 본사 인사 간다니까 쫄아가지거 술취해서 전화 계속오고 씹으니까 문자 보내고 5분간격으로 똑같은문자 3번이나옴 ㅋㅋㅋ
본사가서 다말하고 짤리게 만들었어야하는데
어후 지금도 열받음
아 이거 보니 스키장에서 근무할때 생각 나네 전뭐시기라고 전기보는 놈인데 진짜 싸이코쉐키
기계 전기 따로 나눠져 있으니 전기 모르는거 당연 기계는 정비를 자주 해서 별탈이 없는데 전기적으로 문제 생기면 모르는거지 plc고 그런데 그걸 다 아는 인간이 그거 가지고 보여주지도 않아 가려서 고쳐...
그자식이 관두고 다른 곳으로 이직 그 인간 관심이 없는지라 나도 2년뒤 이직 합격 했는데 거기 있네 아 짜증나 이 인간 특성이 지 한테 손비비면 엄청 좋아해 그리고 술도 사줘야 하고 나는 스타일이 전혀 비비는 스타일이 아니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 편이라 날 좀 멀리하드라고 근데 이인간이 전회사로 다시 이직 어후 안봐서 좋다라고 했는데 1년에 한번씩 교통안전공단에서 종사자들 다 모여서 교육을 받지
거기서 만났지 대충 인사 하는데 우리 콘도로 술쳐먹으로 왔네 지들 밑에 애들 데리고 난 술을 안마시니 시간도 늦었겠다 먼저 자겠다 하고 들어가서 자고 있는데 새벽 1시쯤에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림 아 뭐야 하고 자려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잘 수가 있나...
그래서 들어보니 그놈 밑에서 일하는 놈이 왜 자기 차별하느냐 전기하는 애들은 잘 해주면서 나는 왜 계속 차별 하느냐고 울부 짖더라
속으로 아 저 ㅂㅅ 저기 가서 또 저따위 짓 한거야 이러고 있는데 밑에 놈 데리고 나가는 소리 들림 그래서 끝났구나 하고 자려는데 우리 과장하고 그놈하고 내 자는 방을 여는 거야? 앉아서 쳐다보니 야 누구 자냐? 자? 내가 와서 술먹는데 자냐고? 이지랄 함 우리 과장도 아니고 쌓인게 있던지라 술드셨으면 숙소로 돌아가세요. 이랬더니 뭐 xxx아 이럼.. 벌떡 일어나서 뭐?xxx ? 어이 당신이ㅈ내 상관이야? 말 조심해 xx 당신 그따위로 하다가 진짜 죽을 수 있어 이러니 우리 과장 뒤에 숨어서 팔딱 거림 근데 앞으로는 안나옴
한번 더 욕하면 패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뭐? 뭐?xx 이지랄 하다가 우리 과장한테 끌려 나감
염병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 담날 교육 시간에 내 뒷좌석이라 한참 쳐다 봤더니 고개도 못들고 딴짓 하더만 아 쓰브래 전가야 너 아직도 그러다 두들겨 맞고 니 형 불렀다며 니나이가 몇인데 철 좀 들어라 니 형도 다른 곳 높은 직급이면 창피한지 알아야지 거길 와서 내동생 팬놈 누구냐고 어휴 알고 봤더니 팬사람 형도 급이 있네 ㅋㅋ 그러고 유야 무야 끝났담서 쪽팔려라~~~
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떡 하고 적혀있는 3년차 평사원
아~~~~ 옛날 생각나네요....
전기 전공이지만 공무하면서 전기, 소방, 환경, 온갖 잡일 다 시키드만... 충청도 어디쯤에 있을 JP 야~~~~ 복수는 조용히 준비해야 하는거임.... 이를 갈고 공기업 준비해서 필기 붙고서 어찌 말을 할까 고민하던중 업무분장 새로 한다고 얘기하자던 JP~~~ 30분 동안 팀 바뀌면 본인이 시키는 일 똑바로하고 설비 장애나면 새븍이라고 빨랑빨랑 고치러 오고 너 나이 서서히 들면 갈데도 없잖아 이러던 XXX 회사 그만 둔다니깐 비웃으면서 아 왜~~~ 갈궈서 그러는거야 이러다가 나 공기업 붙었다니 아무말 없이 30분동안 줄담배 피던 ㅋㅋ 오래 됐지만 아직도 생생하네... 지금 그회사 외주한테 넘어도 갔쥐...JP야 잘 살고 있나? ㅋㅋㅋ
진짜 참다 참다 안되면 저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동종업계고 나발이고 어차피 아쉬운사람들이 다 쓰게 되어있음. 전직장 다닐때도 사람들이랑 평화롭게 일하고있는데 어느날 새로운 연구소장 오더만 바로 분위기가 달라짐..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 잡고 하길래 사람들이 못견뎌서 하나둘씩 퇴사를 시작.. 나중엔 사람들이 다 바뀌고 내혼자 그팀에서 유일하게 안나가던 사람이였음. 근데 결국 실무자도 아니면서 시비걸길래 1시간동안 싸우고 바로 사직서 제출.. 대표가 와서 이유 물었는데 저 소장 때문에 나간다고 이때까지 있는 얘기 다해줌 ㅎ 이 모든일이 1년도 안되서 다 일어남. 나중에 이직하고 다른팀 아는사람 한테 아직 그 인간 있냐고 물으니 나가서 다시 전직장에 돌아갔다는 얘기를 들음. 퇴사자들 한테 말해줬는데 그새끼 산업스파이 아니냐고 ㅋㅋㅋ
10년 채우고 이직하면서 그만둔 회사
중간 임원 둘때문에 비전이 안보여서 그만두면서 두사람 비리를 차마 다 까발리지는 못하고
회장님, 사장님 두분께 비싼건 아니지만 이니셜 박아서 만년필 선물 드리고 나왔네요
사람은 진짜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른다고
대한민국 땅덩어리 너무 좁디 좁아서 깽판치고 나오기 힘들더이다...
퇴사하면서 적을 만들 필욘없지만 과장도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밖에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는건 쌍방으로 통하는 말인데 ㅋㅋㅋ 속된 말로 길바닥에 술 취한 상태에서 만나면 어쩔라고 ㅋㅋㅋㅋㅋ
바닥에서 소문난다는데 극도의 폐쇄성 심한 전문직종 아니면 별거 없던데 ㅋㅋㅋ 회사 기밀을 터트린 것도 아니고 개인 간의 일인데 ㅋㅋ
돌고돌아서 다 다시 만나고 엮이게 되드라..
그래서 퇴사전에는 좋게 나가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만나서 내 뒷통수를 후려갈길지몰라요...
퇴사 예정자를 건들면 안되쥬...이제 아랫사람도 아닌것을
퇴사할사람은 사표내는 순간 나간사람이다 생각해야지...
글고 동종업계 동종업계하는데 아쉬우면 다쓰게되어있어......배부르면 아쓰것지...
꼰대마인드로 살지마라!!!
졸라싸우다가도 나갈땐 인사다하고 간다...젠장...
퇴사 예정자를 건들면 안되쥬...이제 아랫사람도 아닌것을
대신..
외로움
돌고돌아서 다 다시 만나고 엮이게 되드라..
그래서 퇴사전에는 좋게 나가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만나서 내 뒷통수를 후려갈길지몰라요...
그냥 애매한 신경전이나... 막판에 인수인계 개핀치는거..
참거나 흘려도 그만인데 관둔다고 선넘은거. 이런건 엥간함 안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상대가 심각한 개x끼면 때론 필요하기도 함
맞습니다. 사람관계는 만날 때 보다 헤어질 때 잘 헤어져야 합니다.
꼭 후환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살다보면 그걸 느낄때가 있더라구요.
잘 헤어지는 것도 기술이고 처세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동종업계든 아니든 선후배를 떠나 퇴사한 사람 많이 봤는데 전부 공통적인것이..
회사다니면서 엄청 앙숙관계인 사람들 가만히 안있을꺼라는 사람들 모두 나갈때는 언제 그런일 있었냐는듯 좋은 사이인것처럼 나가더라.
팀장이란놈이 지가 실수한 몇억짜리 나한테 짬짜미 시키고 도장안찍으랴고 지랄햇는데
퇴사한다고 본사 인사 간다니까 쫄아가지거 술취해서 전화 계속오고 씹으니까 문자 보내고 5분간격으로 똑같은문자 3번이나옴 ㅋㅋㅋ
본사가서 다말하고 짤리게 만들었어야하는데
어후 지금도 열받음
저도 15년만에 만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관계도 바뀔 수 있어요.. "갑"에서 "을"로.. ㅋㅋㅋㅋㅋ
기계 전기 따로 나눠져 있으니 전기 모르는거 당연 기계는 정비를 자주 해서 별탈이 없는데 전기적으로 문제 생기면 모르는거지 plc고 그런데 그걸 다 아는 인간이 그거 가지고 보여주지도 않아 가려서 고쳐...
그자식이 관두고 다른 곳으로 이직 그 인간 관심이 없는지라 나도 2년뒤 이직 합격 했는데 거기 있네 아 짜증나 이 인간 특성이 지 한테 손비비면 엄청 좋아해 그리고 술도 사줘야 하고 나는 스타일이 전혀 비비는 스타일이 아니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 편이라 날 좀 멀리하드라고 근데 이인간이 전회사로 다시 이직 어후 안봐서 좋다라고 했는데 1년에 한번씩 교통안전공단에서 종사자들 다 모여서 교육을 받지
거기서 만났지 대충 인사 하는데 우리 콘도로 술쳐먹으로 왔네 지들 밑에 애들 데리고 난 술을 안마시니 시간도 늦었겠다 먼저 자겠다 하고 들어가서 자고 있는데 새벽 1시쯤에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림 아 뭐야 하고 자려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잘 수가 있나...
그래서 들어보니 그놈 밑에서 일하는 놈이 왜 자기 차별하느냐 전기하는 애들은 잘 해주면서 나는 왜 계속 차별 하느냐고 울부 짖더라
속으로 아 저 ㅂㅅ 저기 가서 또 저따위 짓 한거야 이러고 있는데 밑에 놈 데리고 나가는 소리 들림 그래서 끝났구나 하고 자려는데 우리 과장하고 그놈하고 내 자는 방을 여는 거야? 앉아서 쳐다보니 야 누구 자냐? 자? 내가 와서 술먹는데 자냐고? 이지랄 함 우리 과장도 아니고 쌓인게 있던지라 술드셨으면 숙소로 돌아가세요. 이랬더니 뭐 xxx아 이럼.. 벌떡 일어나서 뭐?xxx ? 어이 당신이ㅈ내 상관이야? 말 조심해 xx 당신 그따위로 하다가 진짜 죽을 수 있어 이러니 우리 과장 뒤에 숨어서 팔딱 거림 근데 앞으로는 안나옴
한번 더 욕하면 패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뭐? 뭐?xx 이지랄 하다가 우리 과장한테 끌려 나감
염병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 담날 교육 시간에 내 뒷좌석이라 한참 쳐다 봤더니 고개도 못들고 딴짓 하더만 아 쓰브래 전가야 너 아직도 그러다 두들겨 맞고 니 형 불렀다며 니나이가 몇인데 철 좀 들어라 니 형도 다른 곳 높은 직급이면 창피한지 알아야지 거길 와서 내동생 팬놈 누구냐고 어휴 알고 봤더니 팬사람 형도 급이 있네 ㅋㅋ 그러고 유야 무야 끝났담서 쪽팔려라~~~
어떻게 일하고 나왔길래 네가지 없다고 소문이 퍼질까요.
자영업할 거 아니면 저래 못 함
다들 성질머리가 없어서 참는 게 아님
이 바닥 좁은 거 뻔히 아니까 나중의 불이익 생각해서 그냥 참자 하고 참는 거지
전역자라서 위에서는 열외해주고
머리 덜 잘라도 뭐라 안하고
아래애들은 사회나가면 친구고 아저씨라고 형 형 함.
그때쯤엔 간부들은 괜히 인터넷에 찌룰까봐 잘해줌
그걸 반말까며 들이받는 신입이나...
둘 다 별로
회사 이직 몇 번하다보니, 굳이 적을 만들고 나올 필요도 없지 않나해서 쓴겁니다.
회사 어차피 일하는 곳인데, 뭐하러 후임이라고 저런 짓을 합니까? 둘 다 월급쟁이고 팀장이던 파트장이던 장 되면 책임을 더 지라는 뜻이지, 연차/직급 낮은 직원 갈구라고 하는 자리가 아닌데.
오래 살다보면 결국 엮이고 엮인게 사람 인연입니다.
한살 한살 먹다 보니까 그때 왜 그랬을까 그때 좀 참을껄 하고 후회 많이 하죠
퇴사할사람은 사표내는 순간 나간사람이다 생각해야지...
글고 동종업계 동종업계하는데 아쉬우면 다쓰게되어있어......배부르면 아쓰것지...
꼰대마인드로 살지마라!!!
졸라싸우다가도 나갈땐 인사다하고 간다...젠장...
저정도 가지고 저러면 아무도 따를 사람 없죠..
전기 전공이지만 공무하면서 전기, 소방, 환경, 온갖 잡일 다 시키드만... 충청도 어디쯤에 있을 JP 야~~~~ 복수는 조용히 준비해야 하는거임.... 이를 갈고 공기업 준비해서 필기 붙고서 어찌 말을 할까 고민하던중 업무분장 새로 한다고 얘기하자던 JP~~~ 30분 동안 팀 바뀌면 본인이 시키는 일 똑바로하고 설비 장애나면 새븍이라고 빨랑빨랑 고치러 오고 너 나이 서서히 들면 갈데도 없잖아 이러던 XXX 회사 그만 둔다니깐 비웃으면서 아 왜~~~ 갈궈서 그러는거야 이러다가 나 공기업 붙었다니 아무말 없이 30분동안 줄담배 피던 ㅋㅋ 오래 됐지만 아직도 생생하네... 지금 그회사 외주한테 넘어도 갔쥐...JP야 잘 살고 있나? ㅋㅋㅋ
개판 치면 결국 그게 나에게 돌아옴
본인 잘못
다 드러나게 될 경우 있어
조심햐
ㅋㅋ
중간 임원 둘때문에 비전이 안보여서 그만두면서 두사람 비리를 차마 다 까발리지는 못하고
회장님, 사장님 두분께 비싼건 아니지만 이니셜 박아서 만년필 선물 드리고 나왔네요
사람은 진짜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른다고
대한민국 땅덩어리 너무 좁디 좁아서 깽판치고 나오기 힘들더이다...
왜 자꾸 날 세워요
퇴사할 사람이 참을리가
다시 만나는거랑 또다시 입장이 같을거라는건 절대 오해구요.
ㅋㅋ
결국은 다 연결되어 있음
바닥에서 소문난다는데 극도의 폐쇄성 심한 전문직종 아니면 별거 없던데 ㅋㅋㅋ 회사 기밀을 터트린 것도 아니고 개인 간의 일인데 ㅋㅋ
...
...
...!
그래도 a가 잘못했네 ㅋㅋㅋ
해당 바닥에서 놀다보면 결국은 서로가 서로의 소식을 멀리서나마 듣게 되고
어쩌다보면 나중에 A가 부장되고 B가 이사 되서 만날 수도 있는것이고...
세상일 알수가 없는거임..
퇴사하면서 옷벗고 나갈 때 까지.. 가급적 이직을 같은 업종내에서 움직인다면...
걍... 더럽고 치사해도...
좋게 좋게...
나쁘게 나간다음에 옮긴 회사에서 A의 윗놈 하나랑 B랑 또 아는 사이이면
서로 톡으로 A 뒷담화 겁나게 함..
그게 현실의 한부분인듯..
두번정도 예의없이 행동하는거 참았는데
업무지시 한번 내릴때..아 졸라 귀찮네 라고 중얼거리면서 일 받아가길래.,.폭발
이번에 잘못되면 빵 들어갈 마음먹고
옥상에 불러서 개 패듯 조져놓았더니
구석에 쪼그라져서 살라달라고..다리에 매달리던..서대리..잘 살고있냐?
또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그땐 그냥 쳐맞고 끝나는거아니다..
다음날 난 기억이 없음(편안)
그렇게 스트레스 풉니다
실제로 퇴사전 깽판치고 이미지 좋지 않게 나가면
고스란히 본인한테 돌아오더라구요.
그 중 하나... 입사지원한 회사서 전회사에 레퍼런스 체크 들어갈 경우.. 낭패사례를 여럿 봤습니다.
그 분야를 영원히 뜰것 아니라면,
저런 사이다 상황은 상상만으로 그치고.. 그냥 좋게 좋게 퇴사하는편이...
1년하고 2일지나고 욕하고 나옴 퇴직금 때문에 1년 참았다.
평생 회사생활 인할거면 몰라도...
자기 팀원으로 데리고 일하는 경우도 봄
아주 신고하고 욕하고 나갈라니깐~~
그때까지 참아야지~~
여러 용역업체가 거래처인데 용역업체 직원들 보면 거기서 돌고 돌음
신기한게 A업체에서 일드럽게 안하던 애가 B로가면 일열심히 하더라
이시키들이 6월에 해도 되는일을 5월 31일까지 꽉 채워 놨습니다.
오늘도 현장 및 AS뺑뺑이 돕니다.. ㅋㅋㅋㅋ
ㅠㅠ
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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