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지??
천황폐하하면서 찬양하던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세뇌당한 아이인가??
아님 관심을 받기위한 구상유취의 치기 인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 시작은 민초의 힘으로 일어난 조선의 민족신문 이었으나
일본이 강제로 신문사를 빼았아 그걸 친일 매국노에게 줘서 신분세탁한 방가네와 김가네의 족벌 언론이고
지금은 일본의 쁘락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동남아 포장지 제조업체에 세니 당했다면
참 슬프구나
너의 인생도
@날라리병아리
김 회장은 2019년 회장에 취임한 이래 노골적인 친여 행보와 친북·반미 발언으로 정치적 독립이 생명인 광복회를 현 정부의 외곽 단체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을 최재형기념사업회 측과의 협의 없이 만들어 추미애 등 특정 인사들에게 수여한 것을 비롯해 각종 명목의 상을 제정해 77명에게 줬다. 그런데 단체수상(33명)을 제외한 44명 중 64%가 설훈·우원식·은수미 등 여권 인사들이었다.
김 회장은 또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묘를 국립현충원에서 파내는 법을 만들라고 촉구했고, 고(故)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을 저지한다며 운구 차량을 가로막았다. 반면에 월북해 김일성 훈장을 받은 김원봉에겐 훈장을 주자고 촉구했고, 내란 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을 칭송했다. “박근혜보다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자란 김정은이 낫다”는 주장까지 하는 등 도를 넘은 친북·반미 행태로 국민의 분노를 샀다. 광복회의 모토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국민 화합을 선도한다’인데 김 회장의 언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들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회장은 자신을 비판하는 야당을 “토착 왜구 정당”이라 몰아붙였는데, 정작 본인은 그 당의 전신인 공화당·민정당에서 국장급까지 당직을 지냈으니 이런 자가당착이 없다. 그래 놓고 “생계 때문이었다”고 변명하는 그를 현 정부는 묻지마 식으로 감쌌다. 김 회장은 그런 정부를 업고 국민을 반목과 분열에 빠뜨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먹칠을 했다. 그 결과 광복회는 독립정신 계승과 국민 통합이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김 회장은 더는 광복회를 이끌 자격을 상실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간의 언행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문솔이 였니??
모자란거니 생각이 없니 국회 정론관에서 반박문 자료는 읽었니??
니가 가져온 사설 그거 중앙일보나 조선 동아 이 세곳의 기사지??
거기서 자칭 보수라 말하는 매국노친네들이 태극기 흔드는 믉은 망령자 집단이 있어 그 곳에 속한 자가 어쩌다 보니 할아버지가 애국지사 셔서 광복회게 가입된 깜냥도 안되는 자들이 광복회가 영향력이 점점 커지다 보니 이간질 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야
결국 광복회장 자리가 탐나는 거지 왜 냐면
완장 하나더 차고 선동하기 좋거든
너같은 애들이 나오는걸 바라는 매국노 들이 저런 사설을 싣고 힘을 얻고 또다른 매국세력을 만들고
조국 한국이 아닌 일본을 위해 여론을 형성하고 이간질 시키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반민족행위 처벌에 대한 특별법을 이승만 이 천하의 잡놈이 망가뜨리면서 보도연맹이니 제주 4.3 운동이니 하며 반공이라고 일반 민초를 수없이 죽여가며
반민족행위 특별법 철폐에 분노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이간질 하던 친일 매국노 앞잡이의 형태가
오늘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라는 말이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을 다는 이유는
니 말이 들어줄 가치가 있어서는 아니고 쓰레기는 누군가 치워야 하기 때문에 내가 치우는 것일 뿐
맑은 공기를 마신 느낌
서인부들부들
요즘엔 오히려 김원웅이가 더 욕을 먹고 있어서 초조하기도 하겠지.
우리 보스님 이러다 짤리면 어쩌노 하고 ㅂㄷㅂㄷ거리고 있는거 아닐까.
오늘은 닉네임 이걸로 사용할거야 ?
왜 그래 ?
자꾸 시체 닦는 사람이 쫒아 다녀서 그런거니 ?
오늘은 회의 하는 날이지 ?
그래서 늦었구나
묘지에서 일하는 너가
시체 닦는 사람 을 무서워 하면 쓰냐 ?
공원묘지 하고 우리는 동종업계인데
서로 소개시켜주면 리베이트 도 주고 그러잖아.
나한테는 거래 끊고 , 서운하다 ㅠㅠ
그리고 임마 , 시체 닦는 사람이 뭐냐
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시체 내가 닦아줄께
나 잘하는거 있잖아 " 재능기부"
그리고 앞으로는
용어즘 고쳐라 "장례지도사" 로
너네 사장은 시체 묻는 사람이네 그럼, 글치?
아무튼
나피해다니느라 고생한다.
너는 도대체 닉네임이 몇개야 ?
닉네임 : param 은 너 아니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 많으니 , 알려주고 그래라.
문솔이 오늘밤도 화이팅 해야지 . 수고해라,,,,,,
집에서 인간취급도 못받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들락거리는거 알아?
가족들보기 쪽팔릴텐데?? ㅋㅋ
대.단.하.다.
빨리 빨리~
천황폐하하면서 찬양하던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세뇌당한 아이인가??
아님 관심을 받기위한 구상유취의 치기 인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 시작은 민초의 힘으로 일어난 조선의 민족신문 이었으나
일본이 강제로 신문사를 빼았아 그걸 친일 매국노에게 줘서 신분세탁한 방가네와 김가네의 족벌 언론이고
지금은 일본의 쁘락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동남아 포장지 제조업체에 세니 당했다면
참 슬프구나
너의 인생도
[사설] 선열들 욕보이는 광복회장 김원웅 물러나야
http://news.joins.com/article/24043344
김 회장은 2019년 회장에 취임한 이래 노골적인 친여 행보와 친북·반미 발언으로 정치적 독립이 생명인 광복회를 현 정부의 외곽 단체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원웅 물러나라고 쓴건 중앙일보인데?
김 회장은 2019년 회장에 취임한 이래 노골적인 친여 행보와 친북·반미 발언으로 정치적 독립이 생명인 광복회를 현 정부의 외곽 단체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을 최재형기념사업회 측과의 협의 없이 만들어 추미애 등 특정 인사들에게 수여한 것을 비롯해 각종 명목의 상을 제정해 77명에게 줬다. 그런데 단체수상(33명)을 제외한 44명 중 64%가 설훈·우원식·은수미 등 여권 인사들이었다.
김 회장은 또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묘를 국립현충원에서 파내는 법을 만들라고 촉구했고, 고(故)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을 저지한다며 운구 차량을 가로막았다. 반면에 월북해 김일성 훈장을 받은 김원봉에겐 훈장을 주자고 촉구했고, 내란 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을 칭송했다. “박근혜보다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자란 김정은이 낫다”는 주장까지 하는 등 도를 넘은 친북·반미 행태로 국민의 분노를 샀다. 광복회의 모토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국민 화합을 선도한다’인데 김 회장의 언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들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회장은 자신을 비판하는 야당을 “토착 왜구 정당”이라 몰아붙였는데, 정작 본인은 그 당의 전신인 공화당·민정당에서 국장급까지 당직을 지냈으니 이런 자가당착이 없다. 그래 놓고 “생계 때문이었다”고 변명하는 그를 현 정부는 묻지마 식으로 감쌌다. 김 회장은 그런 정부를 업고 국민을 반목과 분열에 빠뜨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먹칠을 했다. 그 결과 광복회는 독립정신 계승과 국민 통합이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김 회장은 더는 광복회를 이끌 자격을 상실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간의 언행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선열들 욕보이는 광복회장 김원웅 물러나야
모자란거니 생각이 없니 국회 정론관에서 반박문 자료는 읽었니??
니가 가져온 사설 그거 중앙일보나 조선 동아 이 세곳의 기사지??
거기서 자칭 보수라 말하는 매국노친네들이 태극기 흔드는 믉은 망령자 집단이 있어 그 곳에 속한 자가 어쩌다 보니 할아버지가 애국지사 셔서 광복회게 가입된 깜냥도 안되는 자들이 광복회가 영향력이 점점 커지다 보니 이간질 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야
결국 광복회장 자리가 탐나는 거지 왜 냐면
완장 하나더 차고 선동하기 좋거든
너같은 애들이 나오는걸 바라는 매국노 들이 저런 사설을 싣고 힘을 얻고 또다른 매국세력을 만들고
조국 한국이 아닌 일본을 위해 여론을 형성하고 이간질 시키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반민족행위 처벌에 대한 특별법을 이승만 이 천하의 잡놈이 망가뜨리면서 보도연맹이니 제주 4.3 운동이니 하며 반공이라고 일반 민초를 수없이 죽여가며
반민족행위 특별법 철폐에 분노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이간질 하던 친일 매국노 앞잡이의 형태가
오늘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라는 말이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을 다는 이유는
니 말이 들어줄 가치가 있어서는 아니고 쓰레기는 누군가 치워야 하기 때문에 내가 치우는 것일 뿐
굉복회장님 을 욕하지마라
하희옥 애국 지사님 , 잘지켜 주었다고
나에게 표창장도 주신 분이야
너는 표창장 같은거 받아본적 있니 ?
어휴 ㅋㅋㅋㅋㅋ
광복회 대의원協 대표 “김원웅, 회장직을 권력이라고 착각”
http://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2/02/3L6MW3PB6VBM5PYSHDAHRPQN3Q/
“김원웅 회장은 정치인 경력을 전가보도(傳家寶刀)처럼 자랑하면서 법률적 권리와 의무도 구별하지 못하고 오직 권력욕에 사로잡혀 광복회장직을 권력으로 착각하고 있다”
자기 이름으로 된 상장 찍어주는 기분이 짜릿하겠지.
권력에 취한 인간들이 많이들 하는 짓.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