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28일 “장모 사기 사건 의혹은 대법원 판결도 난 것”이라며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고 말했다.
주 기자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장모 사기 사건을 만들었던 사람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 유죄 확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모 사기 사건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 의원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찾아와 윤석열 후보자의 장모로부터 3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자는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발한 바 있다.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주 기자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장모 사기 사건을 만들었던 사람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 유죄 확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모 사기 사건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 의원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찾아와 윤석열 후보자의 장모로부터 3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자는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발한 바 있다.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
주진우 기자님이 이미 다 조사해보고 신빙성 없다고 결론내린 사안임.
일단 윤짜장 관련해선 주진우 믿으면 안됩니다. 주진우는 확실히 윤짜장에 기울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닉네임 이걸로 사용할거야 ?
왜 그래 ?
자꾸 시체 닦는 사람이 쫒아 다녀서 그런거니 ?
오늘은 회의 하는 날이지 ?
그래서 늦었구나
묘지에서 일하는 너가
시체 닦는 사람 을 무서워 하면 쓰냐 ?
공원묘지 하고 우리는 동종업계인데
서로 소개시켜주면 리베이트 도 주고 그러잖아.
나한테는 거래 끊고 , 서운하다 ㅠㅠ
그리고 임마 , 시체 닦는 사람이 뭐냐
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시체 내가 닦아줄께
나 잘하는거 있잖아 " 재능기부"
그리고 앞으로는
용어즘 고쳐라 "장례지도사" 로
너네 사장은 시체 묻는 사람이네 그럼, 글치?
아무튼
나피해다니느라 고생한다.
너는 도대체 닉네임이 몇개야 ?
닉네임 : param 은 너 아니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 많으니 , 알려주고 그래라.
문솔이 오늘밤도 화이팅 해야지 .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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