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갑질로 인한 자살
25일 마지막으로 와이프랑 점심먹고 회사 옆건물에서 자살했다고 함.
가해자 26~28일 휴가 신청
해당 사건 기사 안뜸.
블라인드 게시판 난리났던데
놀랍게도 글 올라오면 신고 쳐맞고 삭제 당하는중.
가해자 히스토리 들어보니까
예전 이직하기전부터 개발자 엎드려뻗쳐 시키는 걸로 유명해서
윗선에서 이사람 재이직 시키지말라고 하면서 퇴사시켰었는데
줄타고 다시 들어와서 또 이러다가 사고난듯
그리고 재이직 전에 있던 회사에서도 인성 유명했었다고
+) 고인은 초등학생 자식이 있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자식도 있는데 무슨일이든 못할이유 없다고 보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력도 쓰레기.. 인성도 쓰레기..
이런 쓰레기때문에 한 가정이 무너지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나같으면 한번 제대로 엎어버리고 나온다
네이버 진짜.쓰레기 회사구나.... 저런인간을 다시 데려오다니 꽂은 새끼도 같이 죽여라 저런놈 진짜 신상공개하고 조두순처럼 살게해야한다고 봄 갈기갈기 찢여죽일 새끼 가족들 어떡합니까 ㅠㅜ
네이버 신 만 쳐도.. 연관검색어상위권.
뉴스에 얼굴도 나오분.. 치면 그분출생 학벌 다 나오는
그런 사람.. 그런사람이 한 가정의 아버지를 죽임..
그 시 ㄴ ㅈ ㅐ. ㄱ. ㅕ. ㅇ. 데리고 온. 임원도.
공범이나 마찬가지임....
얼마나 힘드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을 뒤로 할만큼 힘들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수고하셨어요.....ㅠㅠ
제발들 죽지 마시고 죽이세요.
죽기를 각오하고 왜 본인을 죽이십니까...
일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네이버본사 옆 네이버빌딩 건축현장나가는데...
여기 와전 개떡같음...현장 작업자 차량 못들어오게해서 한 2~30분거리에 공용주차장에 차세우고 걸어가야함...
그런데다가 오늘은 아주 엘레버이터까지 전부 작동안되게 해서 계단으로 계속 걸어다녔음...
퇴근길에도 지하8층에서 걸어올라옴...
아주 줫깟은 현장임
갑질의 갑질이 아주 하늘을 찌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죽지말고 죽이라고 좀
난 이제 네이버 떠난다
네이땡에 우수임원이라 들어서 올려요 인상이 후덜덜하네요
절대로 명복을 못빌어드리겠습니다
왜 상사의 갈굼으로 자살을 합니까
부당하다면
그각오로 그상사와 싸워야죠.
아니면 그상사놈을 죽이고 같이 죽던가
제 생각엔 싸우는건 힘들어요 부하직원 잘 갈궈서 승진한거겠죠
부하들 힘들게 하면 위에서 좋아합니다 병신들이 지들이 월급 주는것도 아닌데
자슥 3끼도 조만간 오픈되겟네.ㅋㅋㅋㅋㅋㅋㅋ
씨한테 손가락질받으면 ap이 맘은 어떨까..
죽고싶겠지??
그럼 그렇게 하는걸로....
욕하고... 회식 강요하고...
아 분통 터지네요.
아이는 어떡하라고...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그래서 난 받아버렸는데 1년 넘게 백수네
극단적인선택? 선택할수있는 판단력이 없는겁니다..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제2제3의
피해자를
위해서
그놈을
보내야하는데
아이가 쓴 편지보니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ㅜㅜ
삼청교육대 부활하자!!
그나물에 그밥인 공수처고 나발이고 성역없이 다 인간 좀 맹글수 있는 기관이 더효율적이고 좋지 않것나?!
미친개는 몽둥이나 안락사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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