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목사들도 소수 있지만 대략 보면 우리나라 목사들 욕 잘해요~~
물론 일요일에 교회에서는 순한 어린양처럼 말도 부드럽게 하고 좋운 말을 하지요
근데 월요일부터는 그 본색을 드러냄
욕만 잘하면 목사도 사람이니 그러거니 하겠지만 이 목사 양반들은 욕도 잘하고 저주도 잘함(모 헌금 않하면 천국가도 가난하게 산다.교회 안가면 지옥간다.빨갱이 세끼들 죽여라 등등).
욕잘함+ 저주 잘함+여기에 오입질도 잘함+여기에 더 성범죄도 은근히 많음
지구상 희대의 사기꾼은 하느님 예수 팔아 먹고 사는 놈이라 했습니다
가게 차리면 돈 방석임.
직장 다니다 때려치고 이상한 신학대 졸업해서 돈 잘 번다는 분의 이야기는
심심치않게 듣지 않나요?
오입은 사랑이라 캅니다~~
죄는 예수가 가져간다 캅니다~~
행복 추구라는 목표는 같지만
누구를 위한 행복인지 숨기고,
과정도 그냥 복잡하게 설명해놨지요.
'지금 제가 쓴 글을 읽어 이해가 가메,
마음속에 누군가를 미워 할 수 있을 수 있기도 하지만 아닐 것이라는 확신은 안들지어라.
그것을 모두 이미 알고 있던 우리 아버지 예수는
환생을 하시어 그 죄를 혼자 짊어가시더라.
마음으로 생각만 한 것도 죄인 것이니
죄를 지은 것들은 지옥으로 갈 것이메 천국으로 인도하는 방법은 기도를 드리는것이 유일한 것,
조상에게 절하는 것은 귀신이요 마귀에게 절하는 것이니, 이들이게 기도하는 것은 예수에게 뜻이 닿지를 않더라.
우리 주 예수님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 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것이 확실하더라~~ 이에 주의 말씀을 전달하는 00목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구원에 좀더 가까이 주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복잡한 과정은 이정도로 표현이 될듯?
결혼하고 애낳고 할거 다하는 사람이 무슨 성직자인가... 그냥 혀바닥 하나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보면됨..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
목사가 된겁니다.
ㅈㄴ 죄지어도 ㅈㄴ 회개하면 됨 개꿀임
하는것 없이 받는존중에 못 되 처먹은 버르장머리
지가 잘난줄 아는 더러운자뻑 천박하죠.
언능 언능 주님곁으로 고고씽 혀야하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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