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개 하루 만에 1만5000부 주문.. 6월 1일 구입 가능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직접 '조국 사태'를 회고한 저서 <조국의 시간>이 정식 판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8쇄에 들어갔다.
책은 6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28일 출판사 한길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서점에 공개한 뒤 몇 시간 만에 1만5000부가 나갔다(27일 하루 기준).
한길사는 곧바로 중쇄에 들어갔고 현재 8쇄에 돌입, 약 4만 부를 제작 중이다.
한길사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이렇게까지 빨리 많이 나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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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건은 언론 기사 갯수부터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니....
안녕 ,
어제두 비 오늘도 비
비오는데 시체묻으랴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항상 기억해야 할 사항
*물나오는 땅에다가는 시체 묻으면 안되는거야 .
알겠지 ?
넌 시체 묻어서 돈버는 회사에
본부장 이잖니
항간에 , 문솔이 잘나간다고 사람들이 물어보더라.
일안하고 맨날 댓글써도 되는 회사에 다니는 너가 부럽다덜아....
열심히해라 ,
그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즘 가지고 살고
어떻게 사람들한테 욕을 먹고도 뻔뻔한 문솔이 너가,..
참으로 대견스럽다.
화이팅해라 .
솔직히 조국의 고통앞에 등돌린 민주당의원들 당대표 잊지못한다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지금 알았네요
6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라고 뜨네요.
저두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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