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옥정동으로 이사와서 단골집 찾으려고 여러군데 다녔습니다. 마침 그중에 이번에 나온 소고기집도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이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저는 신장병 환자라 먹지는 못하지만 내일 형님네 가족까지 초대해서 따로 따로 가볼 예정입니다.
성실하시고 끝까지 잘 참으신 사장님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길 바랍니다.
작년 가을 옥정동으로 이사와서 단골집 찾으려고 여러군데 다녔습니다. 마침 그중에 이번에 나온 소고기집도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이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저는 신장병 환자라 먹지는 못하지만 내일 형님네 가족까지 초대해서 따로 따로 가볼 예정입니다.
성실하시고 끝까지 잘 참으신 사장님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길 바랍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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