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4회 임시회에서 대정부질문을 했습니다>
오늘 국회 임시회에서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자로 나섰습니다.
다가올 검찰 인사와 관련하여 법무부 장관이 ‘제청권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법률과 원칙에 따른 인사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또한, 김학의 전 차관 사건, 한동훈 전 검사장의 검언유착의혹,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위증교사 의혹 등에서
나타났듯 검찰의 부절적하고 불법성이 짙은 수사관행 등을 지적했습니다.
대정부질문을 통해 법무부장관은 스스로 검찰개혁 마무리투수라고 했습니다.
국회에서도 검찰개혁의 남은 과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김남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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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의원 대정부질문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7P48RMRG7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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