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제가 가입한 계기가된 성주식당, 공대누나, 불법주차주들 보면 충분히 사과하고 바로잡을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아서 일을 키우더라구요 누구나 실수나 오발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정하고 충분히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그런 상식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도 아쉽고 불편한게 없으니 고착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이 커지면 사과하는 시늉하고 개버릇 남 못주고 어디선가 또 그렇게 살아갈 종족이므로 다수가 감시하고 바로 잡아 저 무리에 잠식당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여태까지 보배에 큰사건들을 보면 진심으로 용서를 빌면 봐주자는분들 계신데요 지금까지 보배 큰사건들봤을때 지금 싹싹빈다고 해도 보배님들이 가만있지 않을거 같네요 사건 터지고 딸이라는분이 보배와서 글 올리것들이 화를 더 키운거 같음 보배 성향을 알았음 그때 처신을 잘했음 이정도 까지는 안왔을거 같은데
걍 인실좆이 답입니다
걍 인실좆이 답입니다
콩심콩
팥심팥
인실좋이 답임~~
이 사태 꼭 기억하고 백신이라 생각해라..
그리고 하는 꼬라지나 말투 보아하니 사과할 인간들 아닙니다.....
제대로 망신 당하거나 법적인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쳐맞기전까진~ 생각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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