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4년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서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19년 계간 {**문학}(봄, 83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5월 기하성 목사 안수, 2017년 4월 보건복지부장관 간호조무사 면허, 2019년 6월 첫 시집 {다시 **이 온다}를 출간했다.
시인은 지난해 6월에 그의 첫 시집, <다시 **이 온다>를 펴내어 문단의 주목을 받더니 일 년 남짓 지나서 두 번째 시집을 펴낸다. 이 두 번째 시집에는 자그마치 103편이나 되는 시가 수록되었다. 시를 많이 쓴다는 것은 시의 분량만큼 사색과 독서를 많이 하고 또 그만큼 시인의 감성이 풍부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미 시인을 ?**문학? 신인상 후보로 추천한 <**문학회> 직전 회장 장*우 시인은 이 시인은, “필력을 인정받게 되어 앞으로 문인으로 성장할 것을” 내다보았으며, 그의 작품을 신인상 당선작으로 선정한 **문협 심사위원회는, “이*미 시인의 시는 이미 시인의 경지에 다다른 글이었으며 탄탄한 기초를 다진 작가의 성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미 시의 장점은 표현에 군더더기가 없고 문장이 간결하며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표현 양식이 극단적이지 않아서 독자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시를 읽게 한다. 현대시는 일정한 형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이*미 시의 간결성은 간결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 답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별표로 개인정보는 가려드렸으므로 누군지 알 수 없음-------------------------------
이번 사건 대화에서도 느꼈는데 욕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찰져서 상대로 하여금 깊은 빡침의 감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같은내용 억지반복되는 발암화법은 하루종일 청자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하여 고구마 100가마니의 호흡곤란을 유발할 정도이니 주무시던 예수님도 관뚜껑을 박차고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 "내가 남들 피해주지 말라했거늘. 내가 이러려고 예수했나 자괴감이 든다"하시며 귀싸닥션을 날릴 만할 정도이니 그렇게 바라옵는 예수재림에도 큰 역사하실듯 합니다. 또한 영수증에 대한 강한 애정과 집착으로 영수증의 중요성을 온국민에게 증거하셨으니 시집의 제목을 아래와 같이 바꿔 헌정하나이다
영수증을 향한 뜨거운 욕망을 표현한 2021년 베스트셀러 예감 시집!!!
어쩌나...
추천평과 같이 시 로 스타된게 아니라
소고기로 전국구 스타가 되셨네...-0-;
꼭사고 싶네요 쪽지 주세요
영수증 오데로 갔네~?
씹질해주고 뺨맞았네~~
역시 배운 시인은 다르네요
추천 2개
시인은 행님이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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