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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부르릉부르 21.05.29 18:27 답글 신고
    꼰대 같지만
    다른곳은 몰라도
    군대는 군대답게 상관 무서워하고
    학교는 학교답게 선생님 무서워하고
    가족은 가족답게 부모님 무서워했음 좋겠음
    답글 3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본부뽕구 21.05.29 21:19 답글 신고
    이게 데미지를 가해도 효과없는게 본인이 잘못해서 정당한 정차에 외출외박이든 휴가든 제한걸면 엄빠한테 일러서 부모님 부대 찾아와서 난리치거나 부모님이 직접국방부 전화해서 난리치거나 아니면 인권위나 1303에 전화해서 부대 민원 넣고 아주 골치 아픕니다


    후임이 선임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1.05.30 00:27 답글 신고
    훈련소 내에서 상벌점으로 유급! 포상! 이러면 그나마 말이라도 쫌 들으려나?! 3회유급시 고향앞으로! 다음에 다시와! 무한 러쉬!
  • 레벨 중장 부르릉부르 21.05.29 18:27 답글 신고
    꼰대 같지만
    다른곳은 몰라도
    군대는 군대답게 상관 무서워하고
    학교는 학교답게 선생님 무서워하고
    가족은 가족답게 부모님 무서워했음 좋겠음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1.05.29 19:46 답글 신고
    군법
    교칙
    사규

    지키라고 있는거죠..

    안지키면 원칙대로 해야죠...
  • 레벨 상사 2 나는나야 21.05.29 20:56 답글 신고
    캬....보배 이후 반대 한 건도 없는게 첨이네요. 현재 추천만 71
  • 레벨 대장 PAV 21.05.29 18:33 답글 신고
    그 규율이란게 정당한 얼차례와 명령으로 만드는거지 구타와 가혹행위로 하는게 아니라
  • 레벨 대위 3 마크리3년차 21.05.29 18:37 답글 신고
    군대는 이제 모병제로 바뀌어야 될 곳 같아요. 모병제로 군소리없이 군생활 전문적으로 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될 시기인듯
  • 레벨 병장 에바다에바가루 21.05.29 19:27 답글 신고
    저는 이 모든게 초등 중등 고등 교사들이 다 여자들이 애들이 조까치 키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페미지꺼리할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 레벨 중장 내쿠페매니아 21.05.29 19:31 답글 신고
    티좃이라 별로 신뢰가
  • 레벨 원사 3 광파는곰 21.05.29 19:31 답글 신고
    인권위가 원하는 나라죠.
  • 레벨 소령 2 섹시펜더 21.05.29 19:32 답글 신고
    대우와 개선 그리고 근무외 시간은 더 좋아 져야 하겠지만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부분은 철저히 구분해야 합니다.
  • 레벨 소위 1 아놔이거머야 21.05.29 19:33 답글 신고
    군기교육대 없어 졌음?
    완전군장 뺑뺑이
  • 레벨 중장 최강빠따링 21.05.29 19:35 답글 신고
    영국군도 구타가 있음.

    군대는 군대다워야함.
    훈련소와 사격장 만큼은 구타 허용해줘야함.
  • 레벨 하사 2 rahu21 21.05.29 20:32 답글 신고
    영쿡군은 모병제...
  • 레벨 대위 3 솔잎침 21.05.29 19:49 답글 신고
    군대의 목적을 잃어가고 부모들 민원을 무서워하니~~
  • 레벨 상사 1 덩스맨 21.05.29 19:58 답글 신고
    사실 요즘 캠핑 느낌은 지울수 없음
  • 레벨 원사 3 느그어머니누구 21.05.29 19:59 답글 신고
    반응할걸 반응해라 조선 이다 조선.
  • 레벨 하사 2 에미야물좀다고 21.05.29 20:03 답글 신고
    계급사회 답게 !
  • 레벨 하사 2 론데보쉬 21.05.29 20:24 답글 신고
    훈련소라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 레벨 하사 2 rahu21 21.05.29 20:32 답글 신고
    사람들은 점점 똘똘해지고...징병제의 한계죠..
  • 레벨 원사 3 가르마 21.05.29 20:37 답글 신고
    상급자 명령 불복종은 징역 15년인가 더 길텐데
  • 레벨 훈련병 swfs 21.05.29 20:43 답글 신고
    문프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착착 완성돼가는듯...
  • 레벨 중령 2 묘원지기 21.05.29 22:30 답글 신고
    moonsol
    안녕

    너는 역시 댓글 작업하는데 는 탁월한 실력을 발휘 하는구나..

    수고 많았다.

    난 오늘
    경북 문경에 가서

    시체를 파가지고 왔지.
    너는 오늘 시체 많이 묻었니 ?

    너도 즘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공감대를 가져보도록 해라..

    좋은 댓글도 즘 남기고

    숨어서 , 이름도 못밝히고,
    전화 하래두 안하구

    인생 떠떳하게즘 살어라.

    불쌍한 녀석 ,

    보배 회원 여러분
    문솔이 불쌍한 아이예요

    나이 40넘었는데 , 대가리가 이상해서 그렇지,
  • 레벨 병장 메리미 21.05.29 21:30 답글 신고
    응 개소리죠ㅋ
    폭력,욕설 없어진지 10년도 넘었습니다
    얼차려도 딱 교범에서 허용하는 수준에서만 합니다
    그래도 존나게 굴릴 수 있거든요
    FM대로 하는데 폭로가 왜 무섭습니까?
    훈련병이 지 좃대로 누워있고, 쌈박질한다구요?
    훈련소는 걍 퇴소시키면 그만입니다

    맨날 좃선좃선 하면서도 이런건 좋다고 쳐믿나요ㅋ
  • 레벨 상병 윤우서아애비 21.05.29 22:12 답글 신고
    바지에 똥쌀때까지 굴려야.... 아 이게 군대지 싶어...
  • 레벨 병장 김팔용 21.05.29 22:25 답글 신고
    군대만큼은 그러면 안되죠...학교나 회사도 아니고..ㅡㅡ
  • 레벨 원사 3 호있호있 21.05.29 23:41 답글 신고
    Tv조선이라 사실관계가 의심스럽네요 제동생이 얼마전 제대했는데 저런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 레벨 상사 3 사발시계 21.05.30 00:11 답글 신고
    70년대 말에 해병대 지원입대 한 저는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공수교육 받으면서 자세 안나온다고 뻰치로 허벅지 살 잡아 뜯어 생긴 흉터가 40년을 훌쩍 넘긴 지금도 선명 합니다.
    라떼는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군대이니 그러려니 했지요...
  • 레벨 소위 2 2월30일생 21.05.30 07:35 답글 신고
    논산훈련소 23연대 조교 졸라 무서웠는데~ 근데 보고 싶네 잘 살고 있겠지~덕분에 군대생활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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