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많은 댓글을 남겨주었구나.
그러면 뭐하니 , 죄다 욕쳐먹을 댓글만 써놓으니
너는 아무래도 사회 부적응자 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불쌍하게
너 혹시 어느 단체에 가입되어 있니 ?
나 어제 소고기 먹으러 경기도 양주에
생고기 제작소에 다녀왔단다.
같이 가자니까 , 전화도 안주고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다행히도 오늘 날씨가 비가 안온다니
시체 묻기에는 힘들지 않겠구나.
그리고 어제는 쉬었으니
오늘 출근하면 열심히즘 일해
댓글질즘 그만하고.
그리고 어제 생각해 봤는데
보배드림 게시판에서
제일심한 욕은 " 에이 문솔이 같은놈아" 로 정해야 겠어
너가 아직까지 해온 행적을 보면,
옥정 생고기집 모녀보다 더 나쁜놈 이더라
그리고 광복회장 님께 욕한거 언능 용서를 빌어라 ,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아봐..
욕쳐먹을짖 즘 하지말고
집에있는 부인하고 ,딸아이가 불쌍 하지도 않니 ?
소설을 써보자면
말이 해외 공모지, 한국틴이지만 국적 포기?
혹은 외국에 회사 차려놓은 지인에게
설계비 명목으로 그냥 돈 주려는 속셈인거죠.
왜냐? 한국은 4계절이 있는데, 그것을 고려했으면 저딴 설계가 나올 수 없어요.
처마는 위애서 내려오는 뭔가를 비, 혹은 햇빛 등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을 빼놨잖아요.
디자인을 선택 할 때에, 그 새퀴들이 범인인 겁니다.
아니, 그냉 해외공모를 추진한 새퀴들이 ㅋㅋ
거기에 관리는 더더욱 조질란테~!!
제목만 보고도 여기일 줄 알았습니다. Lhㄱㄴ3단지. 여기 3년 살았었는데 저는 오히려 저런 철망이 부러웠습니다. 총15개동이 있는데 어떤동은 사진처럼 막혀서 철망으로 되어 있고 어떤 동은 뚫린 복도였습니다. 거기다 현관문은 유리에요. 동들을 다 마주보게 지어서 문 열면 맞은편 집문을 통해서 그 집 거실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저희 집이 유리였거든요. 겨울에 실내온도랑 외부온도 차이 때문에 물방울 맺히고 밑에 흘러서 현관이 늘 한강;;; 복도는 비오면 빗물고이고 눈오면 빙판길이고. 철망으로 막혀있는 집은 양반이죠. 이 아파트 일본사람이 이웃간 소통을 주제로 잡고 디자인해서 외국건축디자인 대회에서 상받았다는데 뭐;;;
근데 전 저기 인터뷰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물론 불만 할 수 있죠. 근데 입주민 모집 할때부터 안내문이 저 내용들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또 계약전에 다 와서 확인하고 계약한거에요.
사실 이 아파트의 하이라이트는 입주민들입니다.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대다수의 입주민들은 진짜 선량하고 착해요. 소수의 사람들, 특히 자치단체 관련 사람들은 진짜 말도 못합니다. 저도 없이 사는 사람이어서 저기 살았었지만 그런 저도 이러니까 없이 사는 사람들 욕먹는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다 들어올 때 저런 사항들 확인 해놓고서 사람들 선동해서 아파트 이름 바꾸려고 하고(시공사가 풍림건설이었어서 아이원으로 바꿔야된다고), 저런것들 다 하자라고 막아달라고 하고, 자치단체들로 들어오는 각종 정부 지원금 남용에 아주 ㄱㅍ이었습니다. 지금은 탈출한지 3년 지났는데 들리는 소리에는 여전하다고 하네요.
그 돈으로 투자하고 싶었나 ? ㅋ
3,4,5단지가 해외 공모작인데
단지들 다 엄청 독특하고 웃겨서 말이 안나와요.
아...그전에..쳐먹은거 환수하고
걍 잡아다가 뚤겨 패고 고문하는게
일상이었으니까, 지금 국가가 너 잡아다가
고문해도 그냥 참고 살아야된다는 논리와
뭐가 다르냐!
인당 GDP 3만불 시대의 생활환경과
1만불 미만 시대와 수평비교를 하고 자빠졌네!
2.옛날 복도식임 말하자면 옛날에는 그렇게 만들었단 말 왜 지금은 그런식으로 안만들까? 오히려 건축비 측면에선 이익일건데? 청소기 놔두고 옛날에는 다 빗자루로 쓸었어라는 무식한말임
안에 앉아있는 사람새끼들이 문제지..
현관문을 투명유리로 한적도 있었죠ㅡ.
그렇지 않고서는 조직이 저렇게 모두 썪을수가 없죠.
왜 박정희새끼라고하지그래 ㅋㅋㅋㅋㅋㅋ
복도에 눈이 들이쳐서 못살겠다고 하면 눈 쌓인 바깥 길은 아예 못다니겠네?
구분하지 못하는 뱽/신 눈깔을 가졌네!
그리고 너는 나무위키에서 퍼온 걸
마치 니 지식인 것처럼 꼴갑 좀 떨지마라!
지식에 졸라 열등감 많은 하찮은 ㅅ꺄! ㅋㅋ
입주민들만의 사적영역이지
그럼 서울 시민 전체의 영역이냐!
이 또ㅡ라이 새ㅡ꺄!
이것도 반박이라고 꼴깝을 떠네 ㅋㅋ
오늘도 좋은아침.
역시 많은 댓글을 남겨주었구나.
그러면 뭐하니 , 죄다 욕쳐먹을 댓글만 써놓으니
너는 아무래도 사회 부적응자 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불쌍하게
너 혹시 어느 단체에 가입되어 있니 ?
나 어제 소고기 먹으러 경기도 양주에
생고기 제작소에 다녀왔단다.
같이 가자니까 , 전화도 안주고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다행히도 오늘 날씨가 비가 안온다니
시체 묻기에는 힘들지 않겠구나.
그리고 어제는 쉬었으니
오늘 출근하면 열심히즘 일해
댓글질즘 그만하고.
그리고 어제 생각해 봤는데
보배드림 게시판에서
제일심한 욕은 " 에이 문솔이 같은놈아" 로 정해야 겠어
너가 아직까지 해온 행적을 보면,
옥정 생고기집 모녀보다 더 나쁜놈 이더라
그리고 광복회장 님께 욕한거 언능 용서를 빌어라 ,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아봐..
욕쳐먹을짖 즘 하지말고
집에있는 부인하고 ,딸아이가 불쌍 하지도 않니 ?
지들은 소통 잘하고 사나.. ㅉㅉㅉ
복도식에 난간이라고 해도 샤시 설치해서 겨울 여름에 눈비도 안들이치는데
말이 해외 공모지, 한국틴이지만 국적 포기?
혹은 외국에 회사 차려놓은 지인에게
설계비 명목으로 그냥 돈 주려는 속셈인거죠.
왜냐? 한국은 4계절이 있는데, 그것을 고려했으면 저딴 설계가 나올 수 없어요.
처마는 위애서 내려오는 뭔가를 비, 혹은 햇빛 등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을 빼놨잖아요.
디자인을 선택 할 때에, 그 새퀴들이 범인인 겁니다.
아니, 그냉 해외공모를 추진한 새퀴들이 ㅋㅋ
거기에 관리는 더더욱 조질란테~!!
아무튼 소설을 써보자고 써놨지만
현실은 소설보다 더하다는..믿을 수 없는게 현실이
누구하고 소통이 된다는겨?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
그 돈으로 투자하고 싶었나 ? ㅋ
복도에 스프링클러랑 감지기 설치 안된거 같은데 복도를 창으로 막으면
실로 구획되어서 적용 대상, open 되어 있으면 외부로 인정되어서
설치 안해도 됨.. 그래서... 창살 넣고 뚫려 있다 우겨서 미적용 한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감지기는 필수일듯.
빈민가 사는 지인 집에 가니 저런 철망 이던데.
거긴 추워도 영하 까진 아니니 그렇다 치지만.
여기가 홍콩두 아니구 말야.
근데 전 저기 인터뷰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물론 불만 할 수 있죠. 근데 입주민 모집 할때부터 안내문이 저 내용들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또 계약전에 다 와서 확인하고 계약한거에요.
사실 이 아파트의 하이라이트는 입주민들입니다.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대다수의 입주민들은 진짜 선량하고 착해요. 소수의 사람들, 특히 자치단체 관련 사람들은 진짜 말도 못합니다. 저도 없이 사는 사람이어서 저기 살았었지만 그런 저도 이러니까 없이 사는 사람들 욕먹는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다 들어올 때 저런 사항들 확인 해놓고서 사람들 선동해서 아파트 이름 바꾸려고 하고(시공사가 풍림건설이었어서 아이원으로 바꿔야된다고), 저런것들 다 하자라고 막아달라고 하고, 자치단체들로 들어오는 각종 정부 지원금 남용에 아주 ㄱㅍ이었습니다. 지금은 탈출한지 3년 지났는데 들리는 소리에는 여전하다고 하네요.
중국인가했네
위험함
애랑 대화한번 해보면 2%로 부족함..
근데 공무원임.
.전 진짜 인생은 모른거구나를..
애 때문에 절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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