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정신지체자가 여학생을 더듬으며 성추행하자, 보다못한 버스기사 몸싸움으로 저지...
성추행범 가족들 버스기사 고소. 폭력혐의로 입건....
성추행범을 막은 버스기사 오히려 폭력혐의로 고소당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9366596116080&mediaCodeNo=257
상주 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 전형찬 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
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도움을 받은 여성이 그를 무시하여... 죽음으로 내몬 사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91122239927032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2021541821980.htm
1994년 서울 지하철 1호선, 성폭행 여대생을 도우려다 칼에 찔려 사망한 최성규씨. 여대생을 구하고 범인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사망하였지만, 사건후 여대생은 가족에게 고맙다는 전화한번 안해.....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s_plus/news65/plus65-38.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0217345
최성규씨는 CCTV가 있어서 증거가 있어서 의사자 판정을 받았다. 92년? 91년? 에도 서울 2호선에서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다가 죽은 사람 있었지만 의사자 판정이 안 됐을 것임
1997년 명동 상인이던 이근석 씨는 소매치기를 붙잡으려다 흉기에 찔려 숨졌지만, 그 행인과 행인 가족은 죽은 이 상인 외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08041
성폭행 당한 여성의 부탁으로 상부에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수사를하다가 은폐혐의로 중징계를 당한 경찰 사건.. 성폭행 여성의 부탁을 들어줌으로 경찰은 중징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성폭행 당하려는 여성을 구하려다 폭행범으로 몰린 사건..
여성은 도와준 이를 무시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도와준 사람을 무시하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성 때문에 폭력으로 몰린 사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09905741&qb=7Jes7ISxIOq1rO
6. 시흥에서 집단 성폭행 말리다 불체자의 칼에 희생된 의로운 대학생(구미 경운대생)
여친분이 글을 올렸지만 삭제됨.
피해자는 이 분에게 아무런 연락도 안함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3092377398
http://hankyung.com/society/article/2003092377398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6420948
영등포 사고당할 어린아이를 철도원이 구하고 발목 나갔지만 부모가 안 나타난 사연
치료비라도 조금 내 주던가, 고맙다는 인사가 그렇게 힘드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633497
이게 한국인들의 평균 수준. 저러면서 피해의식, 이중잣대는 장난이 아니다.
이러고도 돈만 많으니까 선진국이다?
결론..... 내 가족 아니면 도와줄 이유가 없다.
끌고 가던 남성을 팼나?? 암튼 맞은 놈이 신고 했는데
여자가 진술거부로 도와준 남자를 엿 먹임~
쪽바리가 짜장면시기면 그것도난감할거같고
정의로 나섰는데
칼에 찔려서 피흘려도
대신 폭행을 당해도
외면하는 것들을 모아놓은..
그리고 다른 대학생들 살해됐는데, 피해자들이 이 죽은 사람들 빈소에 찾아오지도 않았어요. 취직하는데 지장 된다고, 결혼에 지장 생긴다고.....
저런 양심없는 여자들, 양심없는 부모들이 얼마나 좋은 곳에 취직했는지 궁금해집니다.
희생된 분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들이고, 아버지였을텐데.
그 죽은 사람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남편이고, 아들이라는 생각..... 안 듭니까?
끌고 가던 남성을 팼나?? 암튼 맞은 놈이 신고 했는데
여자가 진술거부로 도와준 남자를 엿 먹임~
저능아들은 두둘겨 팬 일이 남을 돕는 일이였다고 항변하더라구.....
널 두줄겨 팬것도 훈육목적이였으면 된거냐???
인의예지 한국에서 안도와줄수가 없자나요?
중국화되가는것도 아니고..
결국 판검이 문재 입니다!
헌법이 주먹이 있었다면 사법부 전원 사망했을듯!
네이트판이나 여초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내용이지요.
아니면 진짜 주변에 여자 하나 없거나
휴일에 여자 친구든 여자 불러서 커피라도 마셔본적이 있는가?
은혜는 못갚을지언정 ..
원수로 갚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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