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와 식약처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지금보다 10배이상 노력해도 평균보다 못하기에 더 노력해야할 시기이다.
수 많은 국민들이 재벌의 탐욕때문에 담합과 갑질로 피해 받는 일이 부지기수이고 재벌들이 담합이나 불공정으로 수백에서 수천억을 벌고도 고작 1000만원의 과징금이나 과태료가 전부이고 반복되는데 수십년째 방치중이다.
개발국인 일본이나 프랑스조차도 약효가 없어 약으로 인정하지 않고 건강보조제로 격하한 약들이 한국에서는 특효약인양 여전히 고가에 유명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수십년째 매년 수백억의 이익을 챙기는데도 방치하고 묵인하는 식약처는 범죄를 묵인하거나 공모하는 상황이니 식약처에 대한 조사가 절실하다. 오늘도 수시로 특효약인양 광고중인데 식약처는 방관중이니 공모수준이잖나? 한달이상 지속적인 복용은 문제인데도 수년째 수십년째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건강에 대해 식약처의 책임은 분명하다.
이마트에 장갑사러갔는데
왼쪽만 있길래
"골프장갑은 왼쪽,오른쪽 따로파는구나~"
혼잣말하고
판매직원분한테 오른쪽 장갑은 어디에
있냐구 물어본 좀 챙피한 기억이
있네요ㅎ
땀 때문에 미끄러워서...
수 많은 국민들이 재벌의 탐욕때문에 담합과 갑질로 피해 받는 일이 부지기수이고 재벌들이 담합이나 불공정으로 수백에서 수천억을 벌고도 고작 1000만원의 과징금이나 과태료가 전부이고 반복되는데 수십년째 방치중이다.
개발국인 일본이나 프랑스조차도 약효가 없어 약으로 인정하지 않고 건강보조제로 격하한 약들이 한국에서는 특효약인양 여전히 고가에 유명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수십년째 매년 수백억의 이익을 챙기는데도 방치하고 묵인하는 식약처는 범죄를 묵인하거나 공모하는 상황이니 식약처에 대한 조사가 절실하다. 오늘도 수시로 특효약인양 광고중인데 식약처는 방관중이니 공모수준이잖나? 한달이상 지속적인 복용은 문제인데도 수년째 수십년째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건강에 대해 식약처의 책임은 분명하다.
싸이트 수익창출을 위해 광고를 올리는거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광고 글을 베스트에 올리는건 좀 그렇지 않음?
까도 생각 좀 하고 알아보고 까야지
딴거는못쓰겠던데 ㅠㅠ
근데 내 골프채가 어디있더라
독도 국제ioc에서 일본영토로 인정한다잖아
한국인들 일본제품 사고싶어 안달났다고 보도하는게 토왜쓰레기언론들
별 차이없어요.
어차피 못 치니까.
ㅋㅋㅋㅋㅋㅋ
비싸기만 한거임? ㄷ ㄷ 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