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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사적공원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등의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사적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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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도 비쌀텐데 사람이었으면 어휴
보험료도 비쌀텐데 사람이었으면 어휴
예송논쟁
승용차 한대가 저 정도 속도로 박았는데 폭삭 내려앉다니
요즘만든콘크리트건물인가요?
아니 왜 고인돌도 넘어지면 부실공사라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재지정
남간정사(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 송자대전판(유형문화재 제1호)라고만 나오는디 왜 다들 저것도 문화재라고 단정짓고 걱정들 하시지
신혼부부 웨딩사진으로도 많이 오는 거의 필수 코스인데..
안타깝네요
탁~트인 느낌.
다 운전자가 보상하게 해야 운전을 안하지... 대대손손 물어주라고하고
정문 없어져서 훨씬 개방적이다 그냥 미닫이문 설치하는거 찬반투표했다네요
저건 뭐 졸음운전하거나 음주운전자나 급발진 차가 문화재박으면 그냥 사라진다는건데.
초딩 때 자주 소풍갔는데 ...
작살 나살버렸네요
차주 보험은 빵빵하게 드셨나몰겠네.....
눙까뤼에 ㅈ밖았나???
공동부담한다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저 옆에 허영란씨부부 세차장 아직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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