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에서 터졌는데 걱정을 안하고 있다.
그림에 보이는 핵연료가 쓰나미 때문에 생긴 냉각기 고장으로
녹아버렸다. 뜨거워진 핵연료는 아래로 가라 않고 있다.
처음에 격납용기를 녹이고
그 다음 시멘트를 녹이고
그다음 흙을 녹여가며
아래로 가라앉고 있다.
아무도 손댈 수 없다.
근처만 가도 죽는다.
식어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을 때 까지 계속된다.
8년 동안 로봇을 넣었다.
근처에 가면 다 죽었다.
얼마전에 드디어 로봇이 죽지 않았다.
그래서 핵연료 8kg 을 떠내고 사진을 찍었다.
드디어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100 톤 중 8kg 은 퍼냈으니 말이다.
아 깜빡했다.
터진 원자로가 3개이다.
100톤이 아니라 300톤이다.
300톤중 8kg
오염물질은 언제까지 나올까?
벌써 10년이 지났으니 10 만년에서 10 년 빼면된다.
그때까지 오염물질이 나온다.
지하수까지 만난 핵연료는 끊임 없이 오염수를 만들어낸다.
사실 바다로 반은 이미 들어가고 있다.
반씩은 모아놨다.
하루에 100톤이다.
재정적자에 헉덕이는 일본이 이걸 계속 유지할 수 없다.
지금 모아놓은 오염수는 300 년 정도 지나야 독성이 빠진다.
생선 많이 드세요.
일본이 방류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못먹어요.
몸에 들어간 오염 물질은 뼈와 신경에 흡수되어
평생을 당신과 동고동락한다.
오염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새어나갔다.
하지만 조용하다.
일본 오염수는 큰일이고 우리 오염수는 별일 아닌가?
무관심한 국민은 부정부패를 키운다.
이글을 보는 님부터 관심을 기울입시다.
추천해서 많이 보게 해주세요.
일본인의 반 이상은 피폭되었다.
일본사람이랑 결혼하지 마라.
피폭된 유전자는 변형을 일으키고 이는 유전된다.
심각하다.
앞으로 일본서는 괴물들이 태어날것이다.
4세대 원전 ?
고속증식로 ?
SMR ?
다 좆까는 소리다.
그로나 더 큰 규모의 원전사고인 일본에 후쿠시마는 아무런 방비없이 거의 방치수준이다. 더 심각한 것은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수도 없고 일본은 능력도 없는중인데 올림픽을 열겠다고 난리이며 일부 국가는 일본에 선수단을 최근 보냈다는 무책임함을 보였다.
일본이 후쿠시마를 방치하는 이유는 국책의 발행으로 겨우 버티는 상황에 추가 재정투입은 소련처럼 국가붕괴를 자초하는 일이고 이는 책임소재에 따라 자민당이 사라져야할 상황이고 아베 수가등 수뇌부와 중진들이 감옥에 갈 상황이기에 최저의 비용으로 형식적인 작업중이나 그마저도 예산의 압박이 심해 여력이 없어지자 바다로 방류하려 시도중이다.
대한민국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일본의 방사능과 관련해 내년 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과 같은 인물을 국민이 뽑지 못한다면 코로나보다 더 매우 심각한 방사능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독도를 올림픽 지도에 넣고 교과서에 수록해 교육까지 시키는 저돌적이고 도발적인 자세는 일본의 수뇌부와 전문가가 후쿠시마 원전으로 일본의 미래가 심각함을 느끼고 한국을 목표로 분란질을 자행해 유사시에 한국을 일본영토로 만들려는 술수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 본다.
수십년내에 대지진의 징조와 방사능 확산 그리고 후지 화산 폭발 징후등을 본다면 한국으로의 진출은 필연이고 이는 도발로 대격전뿐이지 않을까?
원산지 표시 속이는 수입상과 유통업자
이놈들을 조져야됨.
일본산 수산물 이라고 표시하면
먹을 사람 한명도 없음.
단순히 수입산 아니고.
일본. 이라고 표시 해야지.
국제사회가 개입을 좀해야할것같아요
독을타고 있는데
아무도 말을안하는
상황
인류의 암덩어리
쪽빠리
지금 오염이 덜한 LNG 발전 많이 하는 거 같고 태양광, 풍력도 당장 싸지는 않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집 지붕에 태양광패널도 좀 보고 해안가에 풍력터빈도 좀 보고 댐가서 수력발전도 좀 보고 살아요
하나만 지적하자면 본문중에 [피폭된 유전자는 변형을 일으키고 이는 유전된다.] 라는 부분인데, 유전자가 피폭되에 문제가 생기면 발암이나 괴사로 진행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절대 다수가 분화에 실패합니다. 그리고 후천획득형질은 일반적으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생식세포와는 별개인 세포의 문제일 테니까요. 그리고 생식세포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발생해도 마찬가지로 기능을 잃어 해당 세포에서 분열이 일어나지 않거나, 분열이 일어난다고 해도 문제가 있다면 수정후 분화에 실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 후 지속적인 섭취물에 혼입되어 있다면 모를까... 저는 처리수가 문제가 정말 문제가 없다면 상관 없다는 쪽이지만, 애당초 일본 정부 발표에 대해 신뢰를 잃어서 일본 정부가 공개한 수치나 포함된 방사성 원소의 종류 여부 등을 믿을 수 없어 방류에 거부하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주변국 협동 조사로 꾸준히 정기적으로 엄밀히 확인한다면 방류해도 되지 싶습니다.
수산물이야 안먹어도 살수있죠.
근데 소금은???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은 거의 대부분이 염전 소금입니다...
그리고, 일본 비등수로형과 우리나라의 가압경수로형을 동일선상에 놓고 위험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근데 일반인이 보기엔 똑같다는건 인정)
더 들어가면 전공적인 부분이라 저는 여기서 이만..
여지껏 일본이 뒷구녕 구리게 한짓들 보면..
믿을 수 가 없으니...
오래전부터...
예로부터 왜놈들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도 수산물 거의 안먹습니다..
소금같은거야 뭐 ... 어쩔수없다만..
일본도 답답하겠지만 그냥 망하는 방법밖에 없고 어떤 방법도 해결은 커녕 지연도 못시키는 수준임
문제는 주변국 아니 전 세계도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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