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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시승시 셀프 시승이 원칙
보통 1시간 시승 100km 이내까지 시승
한국은 고급 수입차 브랜드도 딜러 동승해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는것이 끝인데
이게 무슨 시승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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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들던데요 현대는
가장 낫다고 생각됩니다
외제차는 기본기 타령하면서 동네 한바퀴 돌더군요
운전면허증 맡겨놓고 혼자서 시승하는 방식이에요. 덕분에 딜러 눈치 안 보고 여기저기 쏘고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조금 여유로울 겁니다.
내 경우엔 토요일 오전 10~11시 시승신청하고
담당영업사원과 통화하면서 "중간에 같이 점심하시죠"라고 제안하고
차도 타보고 점심식사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경험이 여러 차례입니다.
대표적으로 경험한 메이커(BMW, 포르쉐)
물론 신형이 출고되어 한참 인기몰이 중일 때에는
시승이 매우 타이트하게 짜여져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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