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99일째.. 언론의 예측은 틀렸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604071200707
내일(5일)이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지 딱 100일째다. 99일째인 4일 현재, 상황은 완전히 반전됐다. 지난 4월 초만 해도 분위기는 암울했다. 백신 수급은 불안했고, 접종률은 낮았다. 백신 접종 한 달이 지나도록 인구 대비 1%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정부 목표였던 4월 300만 명, 6월 1200만 명 접종은 어림없어 보였다. 심지어 4월 7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희귀 혈전 논란으로 60세 미만 접종이 중단되기도 했다.
조중동이 최근 태세전환을 했습니다. 집단면역으로 가는게 순탄하니...지들이 그동안 써왔던...뉴스와 반대로 가니...급하게 태세전환 한것으로 보입니다. 집단면역 하는데 지들이 일조 했다고...거 보라고..우리 말이 맏다고..해야 하니까...
그리고 깨어있는 국민도 인정해야
그리고 깨어있는 국민도 인정해야
일단 여론조사를 거쳐 외국의 백신 부작용등을 보고 천천히 맞겠다는 답변이 66프로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자고 가닥 잡은거고
맨처음 코로나 의료진이 1번 요양병원 노인이 2번 고령층3번 이런 순으로 날짜별 순서를 짠것이고
백신은 그에 맞춰서 단 한번도 계약 어긴바 없이 제 날짜에 바로바로 들어왔습니다.
왜 백신이 없어? 하는 논란은 이걸 모르고 허는 소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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