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여적여가 본격 탄생될것같은 예언이군요. 이따위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것 자체가 무슨 페미니즘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여성부 나중엔 여성가족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부부처를 만들어 써놓는 예산도 천정지부 올라가고 여성할당제?? 왜 여성을 할당해서 취업시켜줘야하나?
그럴거면 남성할당제는 왜 없는거냐? 여성은 왜 간부로 군생활 하는거고 남자는 왜 의무적으로 병생활을 해야하는거냐고..
따지면 따질수록 상식에 맞지 않는게 너무 많은데,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남녀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가 되는 모순에 빠질수밖에 없다는 예언.
무릎탁 치고 갑니다.
해석 하면 소수의 디딤돌을 위한 페미니즘이냐 다수의 손해를 위한 페미니즘이냐 자본주의 개념으로 보면 당연히 다수 멍석 깔고 소수가 누리고 다수는 피 보는 개념이지. 양성 공생이 아니라 다 같이 자멸 하자는거 대대적으로 변질된 미투 운동이 스타트를 끊었고 현재까지 이르렀다. 과거에도 여가부는 존재 했었지만 이 정도 까진 아니였지.
페미니즘이 겁나게 생각이 없는게...
식량안보도 전쟁물자 따질 때 필수가 먹고 살고,
전쟁 때문에 기술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배제한 상태로, 그것을 누리고 있는 생각없는 것들이 있어서에요. 그 과정에거 우리나라는 없어서 빼았기고, 다른 나라 전쟁속에 한국이 지리적 요충지와 승전국의 이익의 성격이 강해서 독립이 이루어 졌는데, 그것을 망각하고 혜택을 보는 엄지족들..
글쓰다보니 또 열받네....
중궁이든 미얀마든 일단 좀 보내버립시다.
국가 안보를 흔드는 페미는 개인정보든 우한바이러스든 뭐든 일단 내쫒고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착한 남자애들이나 보퐐러들이 많아서
여자애들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꿀빠는 정도는 되니까 나서지 않는데 앞으로는 달라질 거다.
여적여는 이런 데 필요한 걸 알아야지
페미짓거리 하는 무뇌년들 처리를 남자들에게 떠넘길 게 아니라 여자들 스스로가 자정해야한다
안 그러면 옆나라 마케이누꼴 날거여
훍먼지.기름덮어써도
남자니깐 당연한거아냐?
하고 하던것들이.
이젠 점점 안하게되죠.
밖에서 여성의 어려움을보더라도
모른체 외면하는 성향도 많아지고
그럴거면 남성할당제는 왜 없는거냐? 여성은 왜 간부로 군생활 하는거고 남자는 왜 의무적으로 병생활을 해야하는거냐고..
따지면 따질수록 상식에 맞지 않는게 너무 많은데,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남녀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가 되는 모순에 빠질수밖에 없다는 예언.
무릎탁 치고 갑니다.
스마트폰이 생겨서 다들 더 행복해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밤에도 카톡으로 부장 지시를 받고 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처럼.
변화에 적응해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인거지.
식량안보도 전쟁물자 따질 때 필수가 먹고 살고,
전쟁 때문에 기술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배제한 상태로, 그것을 누리고 있는 생각없는 것들이 있어서에요. 그 과정에거 우리나라는 없어서 빼았기고, 다른 나라 전쟁속에 한국이 지리적 요충지와 승전국의 이익의 성격이 강해서 독립이 이루어 졌는데, 그것을 망각하고 혜택을 보는 엄지족들..
글쓰다보니 또 열받네....
중궁이든 미얀마든 일단 좀 보내버립시다.
국가 안보를 흔드는 페미는 개인정보든 우한바이러스든 뭐든 일단 내쫒고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선무당이 날 뛰니 사람 잡는 줄도 모르고 덩달아 날뛴다고 하죠...
만신은 아무 때나 날뛰는 법이 없죠.
양손에 떡을 쥐고 또다른 떡을 얻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가지고 있던 떡도 잃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여자가 트럭몰고 자재를 배달?왔는데 다내릴때까지
혼자서 그무거운걸 다 내리더군요.감독 같아보이는사람은 서류들고 수량체크하고...
남녀구분없이 일하는게 참인상적 이었죠.
보지는 떡칠때만
여성인권신장은 무슨 ㅋㅋㅋ
페미중에 진짜로 여성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보질 못함 ㅋㅋ
잠깐 쉴때도됐다
여자애들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꿀빠는 정도는 되니까 나서지 않는데 앞으로는 달라질 거다.
여적여는 이런 데 필요한 걸 알아야지
페미짓거리 하는 무뇌년들 처리를 남자들에게 떠넘길 게 아니라 여자들 스스로가 자정해야한다
안 그러면 옆나라 마케이누꼴 날거여
공평하게 남녀평등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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