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합니다.
당신들이 지금껏 잘못된걸 믿어온겁니다.
당신들이 일베라고 몰아붙였던 많은 사람들의 말이 맞았던
겁니다.
보배에서만 골수민주당지지자가 정부한번 비판했다고
일베로 몰린 사례가 차고넘칩니다.
과거 독재정부시절엔 정부를비판하면 정부가 잡아갔습니다.
이번 민주당지지층을보세요. 시민독재란말이 딱 맞습니다.
이번 정권과 지지층은 잘못된게있으면
반성하며 침착해져야할때
오히려 반성의목소리를 일베로 몰고 내쫓았습니다.
그러고선 정의로운일을 했다고 느끼며 열광하고 미쳐왔습니다.
20대를 당신들의 논리로 설명하려하지마세요
국민들이 정신나가서 투표가이렇게나왔다생각하지마세요
그냥 여러분들이 극단주의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180석 얻을때 그 언론 그대로입니다.
왜 졌는지 모르면 다음에 또 집니다.
다음은 대선입니다. 1년도 안남았어요.
또 탓만 하다가 정권 교체 당할겁니까?
정권 교체 당하면 그 때 또 탓만 할겁니까?
정답을 왜 못맞췄는지, 왜 틀렸는지..
다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으려면
분석을 하고 반성하고 노력해야죠.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립시다.
20대 남자 72.5%가 저쪽으로 갔습니다.
전 세대중 이게 가장 심각합니다.
이거 진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들, 젊은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세대입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립시다.
지지자들이나 더민주 관계자들이나..
조만간 윤석열이 국짐당 들어갈거고,
안철수당이랑 국짐당이랑 통합한다.
대선이 이제 1년도 안남았다.
이대로 탓만 하다가 정권 교체된다.
명심해라.
여성의 기초훈련 및 공익근무라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해달라는 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문재인은 '재미있는 이슈' 라고 치부하였고, 경호처는 거기에 한술 더떠 '여성을 우선채용 하겠다.' 라는 정신나간 답변으로 거들었던 희대의 2030 남자 뒤통수 때리기 답변을 시전했었죠.
박형준 딸래미에게 왜 분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과거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 루머 양산부터 시작해서 광우병 선동, 사드 전자파 선동에서부터 입만 열면 선동질이었던 민주당의 행태에 대한 학습효과로 이젠 민주당에서 하는 네거티브 전략은 확정판결과 같이 사실로서 명백하게 밝혀진 바가 아닌 한 더이상 믿지 않겠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어서가 그 첫번째 이유이고요.
두번째로 국정농단 사태 이후 정유라의 입시비리와 관련해 분노한 2030대에게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그쪽을 믿고 180석이라는 전무후무할 권력까지 이양시켰지만 정작 돌아온건 조민의 입시비리로 시작한 결국 똑같다 라는 허탈감에 더불어 부동산값 폭등이라는 사다리 걷어차기, 메르스 한달은 맹비난 해놓고 코로나는 일년을 넘게 질질 끌어대면서 바로 옆 일본조차도 이미 배포가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구경도 못한 채, 북한과 동일한 수준에서 구걸하여 겨우겨우 얻어낸 화이자 백신으로 마치 나라를 구한 것 마냥 대테러 운송작전이나 중계해대는 쇼정치에 이골이 났기 때문입니다.
위장전입과 같은 적폐세력은 등용하지 않겠다는 기조는 걷어차고 위장전입자인 강경화를 시작으로 내각을 구성할때만 해도, 지지선언을 했던 영화감독과 작가들이 줄줄히 성추행 파문으로 법의 심판을 받을 때도 어느정도 용인될 수 있는 부정이라든가, 직접적인 민주당 의원은 아니니 넘어가는 식으로 지켜보았지만 두 전 시장의 성추행 파문 및 자살로서 그 책임을 면피하는 행위는 가장 결정적인 지지철회요소로 작용되었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이어진 북한과의 평화 제스쳐를 통해 돌아온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였으며, 삶은 소대가리도 웃겠다는 조소 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인국공 사태, LH사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테고요.
박형준 딸의 입시비리가 후에 사실로 밝혀진다 해도 입시비리에 있어서만큼은 결국 같은 수준이란 반증일 뿐, 이미 수도 없이 행해진 과오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되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네요ㅎ...
정치인의 기본 소양은 도덕적 우월이 아닌 능력에 있습니다. 나자렛 예수나 석가모니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 줄 CEO를 뽑는 자리니까요ㅎ
물론 도덕적으로도 무결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어느쪽이든 도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칙으로 돌아와 능력있는, 능력조차도 기대할 수 없다면 그나마 똥을 덜 쌀, 똥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적어도 내로남불 이중적이진 않은 쪽에 표가 가는게 당연한 순리지요^^
180석 얻을때 그 언론 그대로입니다.
왜 졌는지 모르면 다음에 또 집니다.
다음은 대선입니다. 1년도 안남았어요.
또 탓만 하다가 정권 교체 당할겁니까?
정권 교체 당하면 그 때 또 탓만 할겁니까?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립시다.
20대 남자 72.5%가 저쪽으로 갔습니다.
전 세대중 이게 가장 심각합니다.
이거 진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들, 젊은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세대입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립시다.
지지자들이나 더민주 관계자들이나..
국힘당이전에 보수에서 잘못한거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그걸바로잡겠다는사람들이 '바로 지금'
자기편감싸주기만하는데 역사만이 중요할까요?
여성의 기초훈련 및 공익근무라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해달라는 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문재인은 '재미있는 이슈' 라고 치부하였고, 경호처는 거기에 한술 더떠 '여성을 우선채용 하겠다.' 라는 정신나간 답변으로 거들었던 희대의 2030 남자 뒤통수 때리기 답변을 시전했었죠.
박형준 딸래미에게 왜 분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과거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 루머 양산부터 시작해서 광우병 선동, 사드 전자파 선동에서부터 입만 열면 선동질이었던 민주당의 행태에 대한 학습효과로 이젠 민주당에서 하는 네거티브 전략은 확정판결과 같이 사실로서 명백하게 밝혀진 바가 아닌 한 더이상 믿지 않겠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어서가 그 첫번째 이유이고요.
두번째로 국정농단 사태 이후 정유라의 입시비리와 관련해 분노한 2030대에게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그쪽을 믿고 180석이라는 전무후무할 권력까지 이양시켰지만 정작 돌아온건 조민의 입시비리로 시작한 결국 똑같다 라는 허탈감에 더불어 부동산값 폭등이라는 사다리 걷어차기, 메르스 한달은 맹비난 해놓고 코로나는 일년을 넘게 질질 끌어대면서 바로 옆 일본조차도 이미 배포가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구경도 못한 채, 북한과 동일한 수준에서 구걸하여 겨우겨우 얻어낸 화이자 백신으로 마치 나라를 구한 것 마냥 대테러 운송작전이나 중계해대는 쇼정치에 이골이 났기 때문입니다.
위장전입과 같은 적폐세력은 등용하지 않겠다는 기조는 걷어차고 위장전입자인 강경화를 시작으로 내각을 구성할때만 해도, 지지선언을 했던 영화감독과 작가들이 줄줄히 성추행 파문으로 법의 심판을 받을 때도 어느정도 용인될 수 있는 부정이라든가, 직접적인 민주당 의원은 아니니 넘어가는 식으로 지켜보았지만 두 전 시장의 성추행 파문 및 자살로서 그 책임을 면피하는 행위는 가장 결정적인 지지철회요소로 작용되었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이어진 북한과의 평화 제스쳐를 통해 돌아온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였으며, 삶은 소대가리도 웃겠다는 조소 뿐이었습니다.
그당이 10여년전
천암함사건으로
안타까운 장병 수십명 수장되고
연평도에 200여발 포탄맞고
개성공단 폐쇄로
입주기업들 수조원피해
북한과 적대시해 심심하면 핵미사일 쏴
전쟁불안감조성
종전이든 통일이든 관심없기에
내아들 미래의 손주 손주의 아들
위에도 썻듯이 너희들이 그렇게
ㅈ같다하는 군대가야해
너도 결혼해서 딸 낳으면
기초훈련이라도 받으라고
꼭 군대보내고 아들 낳으면
왕따당해 자살하거나
총기사망으로 죽거나 다쳐도
그 누구도원망하지말고
vs
4년동안
전쟁걱정없이
인명피해없이 군장병들 더 좋아지고
종전.통일을 생각하는 정부이니
미래에 내아들 군대 안가도돼
내딸 기초교육 안시켜도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가 훨 나은거 같은데
니딴엔 나름 보고
들은건있어서 썼는데
니수준들 추천한거보니
꼭 아들 딸 낳으면
저리되길 바란다
그 외에도 인국공 사태, LH사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테고요.
박형준 딸의 입시비리가 후에 사실로 밝혀진다 해도 입시비리에 있어서만큼은 결국 같은 수준이란 반증일 뿐, 이미 수도 없이 행해진 과오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되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네요ㅎ...
정치인의 기본 소양은 도덕적 우월이 아닌 능력에 있습니다. 나자렛 예수나 석가모니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 줄 CEO를 뽑는 자리니까요ㅎ
물론 도덕적으로도 무결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어느쪽이든 도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칙으로 돌아와 능력있는, 능력조차도 기대할 수 없다면 그나마 똥을 덜 쌀, 똥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적어도 내로남불 이중적이진 않은 쪽에 표가 가는게 당연한 순리지요^^
180석 얻을때 그 언론 그대로입니다.
왜 졌는지 모르면 다음에 또 집니다.
다음은 대선입니다. 1년도 안남았어요.
또 탓만 하다가 정권 교체 당할겁니까?
정권 교체 당하면 그 때 또 탓만 할겁니까?
정답을 왜 못맞췄는지, 왜 틀렸는지..
다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으려면
분석을 하고 반성하고 노력해야죠.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립시다.
20대 남자 72.5%가 저쪽으로 갔습니다.
전 세대중 이게 가장 심각합니다.
이거 진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들, 젊은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세대입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립시다.
지지자들이나 더민주 관계자들이나..
조만간 윤석열이 국짐당 들어갈거고,
안철수당이랑 국짐당이랑 통합한다.
대선이 이제 1년도 안남았다.
이대로 탓만 하다가 정권 교체된다.
명심해라.
처음에 20대에 대한 실망감을 여과없는 표현으로 쏟아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이해하려고 하고 자정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도 보여졌습니다.
일종에 작성자님 글도 그런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극단이니까 목소리크고 헛소리를 하면서 상대방 학을 떼게 만드는 겁니다. 극단에 당해왔다고 상대방에 온건한 목소리를 내는사람을 없는 사람처럼 생각 안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정부를 믿었던 국민들이 쓰러져 가는 것을 보고도 외면한 이유겠지요...
(색깔만 다를뿐 예전 자유한국당과 똑같이, 국민을 외면한 탓)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 불황에 정부 관료들과 유명인들은 부가 축적되어 있기에 버틸수 있는 체력이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게 장기적으로 버틸수 있는 체력이 없어 촛불로 만들어준 현정부만을 믿어왔는데... 그런 정부가 자신들 밥그릇 싸움에만 혈안이 되어 국민들이 보이지 않았던 것!
이에 국민들이 할 수 있는것은 이번 투표결과로 보여줬던 것이지요...
이번 투표에 가장 힘들고 마음 고생을 한 사람들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었음...
과거 도둑 집단인것을 알면서도 각자 자신들의 생존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그 집단들에게 떨리는 손으로 표를 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라는 생각을 아직도 대깨나 민주당들과 현정권은 늬우치는 모습이 보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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