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정도 첫 직장부터 친하게 지낸 한살 많은 형이 있는데
막 촛불집회도 같이가고 그랬어요
투자인지 투기 목적인지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덜 오른 노원구 아파트 풀대출 및 전세 껴서 두채 사고 하나는 실거주했는데
거기를 이번 정권에서 무슨 제한구역인지 뭔지 묶어놔서 자기네만 아파트 값 안오른다고 안티가 되기 시작하더니 욕을 달고 살더군요
그리고 한창 일본이랑 사이 안 좋을때 알티마 구매
뭐 자기돈 쓴거 가지고 뭐라 할건 아니지만
말이 갑자기 잘 안 통해서 연락안한지 꽤 되네요
손절은 빠를수록 좋은건데 잘 하셨습니다
내 집값은 올라야 하고 전국 집값도 잡아야 하죠.
자기 집값 오르지 않으면 본색 드러내는 거죠.
그런 걸 천박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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