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나는 건 정부와 민주당에 수 많은 페미정책들...
오똫케 여경과 소방공무원. 롤대리도 국회서 한자리 차지한 이 상황...
요즘 게시판에 욕많이 먹는 40대로서 10대~30대 남성들에게 미안합니다.
이낙연 박근혜 사면 드립도 있었지요. 할 말이 없습니다. 쪽팔립니다.
적폐 세력들 또 공무원, 언론, 사법, 부자들 대기업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 알지요.
촛불과 그에 인정하는 일반시민들이 열받아 민주당을 선택해 주었지요.
그런 열받은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눈 뒤집고 적폐 든 언론이든 사법이든 개혁하고
역차별 해소하고 임기 내내 눈 까 뒤집고 해야지요. 이제 1년 지났는데 머 된것도 없이 사면?
의장은 협치? 씹선비 나셨습니다.
그런 촛불 열받은 국민을 개돼지로 안건 민주당입니다.
어짜피 신규 받으거라서 해당사항 없지만
발의자로서 도덕적인 책임까지 진다고 했는데?
주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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