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Market)을 하나 만든게 있는데....
스마트시장실이라고....
행정 빅데이타 데쉬보드.. 어려운 말 같은데...
기존에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어마어마한 데이타를
시장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그 왜... 아이언맨의 자비스 역활을 하는 걸 만들어서...
그거 들고 여기 저기 여러 국가에 소개도 하고..해서.....
새로 만들어진 시장(Market)....
노통도 비슷한걸 만들었는데...
일 하는 사람들 보면... 저런것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참....
아직 부족하긴해도... 정말 괜찮은... 철학을 가지고 만든것들이라......
아 쉬운 사람들이야......
정말.
네게 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