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브라질 봉헤찌로 살았습니다.
그때당시 물가가 계속올라 사람들 생활 극도로 어려워졌음
그때당시 혼자살던 아파트에 강도님들 방문 (딸치다가 뒤질뻔)
근데 옆방에 리한슨이라는 브라질 친구가 브라질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문고리틈에 방문끈이라고 그 끈으로 누가 들어오거나 나가는걸 친한 이웃끼리 확인이 가능하게 해놓음
그래서 리한슨이라는 친구가 경찰에 신고해줘서 붙잡음 (딸치던 손 내려놓았음)
그리고 브라질의 일부 생활에 말하는건데 브라질은 돈있는 척을 하면 일단
상위포식 강도들에게 찍히는순가 나락떨어짐
예들은 단순무식해서 인적드믄곳으로 지나가는 순간 뒤에서 뛰어오거나 오토바이타고옴
그러고 대가리 눈깔 바로앞에 총 들이밀며 돈내놓으란 이딴말도 안함
그냥 지 손 딱 내밀고 다 내놓으라는 손짓만 함
목걸이부터 해서 핸드폰 지갑 다 내려놓아야함 그냥 총으로 안맞는게 다행인도시
그리고 아까 어떤사람 글 봤는데 남미 밤문화 이건 인정
밤문화 사랑함
돈없을땐 오른손 부인으로 딸치다가 (당시 브라질 럭킹메이트 라고 여행객들 끌구다니며 뭐 하던거 있었음)
이거 정산하고 들어오면 일단 돈생김 여기서 하나 또 팁 이 돈 길거리에서 보여주면 안됨
옆에서 담배피던 순박한 노인이 갑자기 잦만한띠빡새꺄 돈내나 이새꺄 함
브라질은 남미만큼 열정적인 애들이라 밤문화가 열정적임
대학교애들은 국립이라 그냥 조까라마이싱때리고 디제이초청해서 학교에서 음악틀도 지랄옆차기함
그때 리한슨이랑 같이 놀러도 다녔는데 이거 좀 많이 더럽고야한거라 원하시면 사진과 해서 글써드림
근데 남미쪽은 일단 치안 더럽기로 유명함 남미가좋다던 어떤양반 글보고 웃겨서 적음 ㅡㅡ
왜 싸던똥을 끊으실려고 합니까~ㅋㅋㅋ
자아! 리한슨과의 추억을 기억해내세요. 현기증 납니다.
브라질 출장갔다가 차에 그렇게 노트북 넣어 두지 말라니까...차유리 다박살 나고
노트북 도난당해서 시말서쓴 선배형..ㅠㅠ
인도가서 50명 한테 조리돌림 당해보면 극락을 맛볼것이다
기다리고있겠소...
리한센
세계 어디를 다녀도 우리나라보다 치안좋은 나라는 없습니다....그나마 안전한곳이 일본정도?
호주나 유럽도 테이블 위에 소지품 놔두고 잠시 한눈팔면 사라져 있습니다... 눈뜨고 코베이는곳이죠
밤에는 우리나라처럼 못다녀요 ;;
동남아 인도 브라질 남미쪽은 말할것도 없구요....
한국 치안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우물안에 개구리 처럼 보입니다.
못배우고 그냥 인터넷에 뭐라하니 동조하는 인간들...
호주에서 여경한테 손가락질했다가 여경한테 채포 되어가던 진규형 잘 사는지 모르겠다.
손가락 골절되고...한국 여경이랑 다름.ㅋㅋㅋ
생각합니다.뭐 미국만봐도 헛짓하면 총으로 쏘는데도 저 지랄인거보면 치안과는 별개문제
견찰이 뭐하는게 있나
고개만 돌려도 총알은 피해감.
멀 모르고, 판단능력없고, 남이 뭐라고 하면 휩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홀리려고 하는 소리임...
한 두해 장사하나요?
매번 시닙들이 나와서 매번 먹히니까 써먹는거임...
시닙들은 그렇다치고 나이좀 먹었더라도 머리가 모자라면 주위 언론만 접하고 그게 진짜인줄 아는 지능인 사람들이 먹잇감임
언론까지 내편이니 누가 반박도 안하고 얼마나 좋아...
겨우 일개 커뮤니티에서 이런 반박글 올라오는게 다인데 얼마나 우습겠슴...
거기다 여기 보배도 알바든 천지고...
어서 승전결 올려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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