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관계자는 누구 인가?
1. 건설사/시행사
2. 아파트 입주민
3. 택배 플랫폼사
4. 택배기사
1. 건설사/시행사는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건설하고 분양하겠다고 했고
2. 아파트 입주민은 그말 믿고 들어왔으니 지상에 차다니지 못하게 하라고 하고
3. 택배 플랫폼사는 그 딴거 없이 택배 기사에게 오더 내렸고
4. 택배기사는 그렇게는 못하겠다.
언넘이 책임져야하나.....
해결책... ?
그냥 입주민만 참아라??
이건 아닌거 같고...
택배사는.. 요금 올리고...
입주민은.. 건설사/시행사에 대고.. 왜 과장광고 했냐고..소송하고....
이러다 보면 해결될것 같은데..?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높이자
마~~
노졷도 아니고 높힐수 있데
입주민말도 맞고
택배도 이해되는 상황이라 답이 안나오쥬.. ㅎㅎ
택배 회사랑 협상해서 개당 3백원정도 받고, 노인정에서 할일없는 어르신들께 일 맡겨 드리면 다들 하갰다고 나서겠구만..
물, 쌀 같은게 함들겠지만, 어지간한 어르신들은 그정도는 들수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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